2024년 11월 6일 중보기도
교회를 위한 기도
1. 2024년 ‘은혜와 말씀 안에서 자라가는 교회’를 꿈꾸며 함께 은혜를 맛보고 성장하는 임마누엘 공동체 하반기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2. 2025년도에 가정교회와 목장에 새로운 바람이 부는 한 해가 되도록 ‘성경대로 행하며 칭찬 받는 임마누엘 가정교회’(행2:42-47) 표어로 다함께 달려가도록 기도합니다.
3. 내년도 위원회를 담당하시는 시무장로/교역자 임명이 이루어 졌는데 새해를 잘 준비하며 겸손히 주님과 동행하는 사역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4. 11월 10일과 17일에 진행될 사역박람회에 많은 성도님들이 은사에 맞는 사역에 동참하여 주님의 몸을 세워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5. 11월 21일 예수영접모임과 11월 담물카페에 영혼 구원의 결실이 있도록 기도합니다.
6. 11월17일 성찬주일과 24일 추수감사주일에 함께 모이는 온가족예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7. 우리 교회 가정교회들마다 영혼구원의 열정과 목장의 활성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열매를 맺도록 기도합니다.
8. 당회를 섬기는 열 아홉 분의 당회원 장로님들과 수련회를 통해 귀한 영적 교제가 이루어지며, 교역자팀 모두가 성령 충만한 가운데 가을을 맞이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9. 올 하반기 단기선교팀이 C국을 시작으로 사역에 임하기 시작했는데 모든 팀들이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사역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10. 홍추민/홍보영 선교사님(네팔), 정광/김성현 선교사님(아이티), 김경수/김미혜 선교사님(네팔), 명형주 선교사님(이스라엘), 정혜림 시니어선교사님(니제르), 유진박 인턴 선교사님(일본), 이보형 선교사님(요르단), 사라장 선교사님(일본), 김태오 목사님(차세대), Brian Hwang전도사님(Radical Collaborative)과 우리 교회 협력선교사님들, 그리고 목장에서 후원하는 선교사님들 모두 성령충만 하시도록 기도합니다.
11. 투병하시는 성도님들, 특별히 주님이 사랑하시는 암 환우들의 온전한 치유와 연로하신 성도님들의 건강을 지켜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조국과 미국, 열방을 위한 기도
1. 베이 지역에 속한 교회들이 영적으로 하나되어 주님이 허락하시는 부흥과 갱신을 경험하는 2024년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2. 한국 교회가 고령화 되어 가면서 3040세대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며 그들의 자녀인 어린이세대 사역에 활성화가 일어나도록 기도합니다.
3. 북한 지하교회의 성도들이 자유롭게 주님을 예배하는 날이 속히 오도록 기도합니다.
4. 대선을 통해 선출된 미국 대통령이 분열된 미국 사회의 갈등을 좁힐 수 있는 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5. 이스라엘-하마스-헤즈볼라 전쟁,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의 종전 소식이 들려 오도록
6. 우리 교회 파송/협력/후원 선교사님들께서 늘 성령 충만하며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굳건히 사역을 이어가도록
담임목사님 개인과 가정을 위한 기도
1. 담임목회 5년차로 가는 제가 예수님 앞에 겸손히 귀를 기울이며 목회의 방향을 잘 잡아가며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불쏘시개가 되도록
2. 저와 아내가 건강 관리를 잘 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사를 드리는 예배자가 되도록
3. 육신과 정서, 영적 건강에 민감하게 살아가게 하시며 주 안에서 지치지 않는 제가 되도록
4. 교역자들과 당회원, 그리고 모든 성도님을 기쁘게 섬기는 겸손한 리더십을 저에게 주시도록
5. 11월27-12월3일까지 ‘담임목사 비전트립’으로 니제르에 은혜 가운데 잘 다녀올 수 있도록, 비자 발급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6. 직장생활 하는 아들 상이와 대학교3학년이 된 솔이가 주안에서 믿음이 잘 자라고 주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풍성하게 누리도록 기도합니다.
7. 메릴랜드에 계신 형님과 세 조카들 모두의 길을 아름답게 인도해 주시고, 고령의 부모님께서는 영육 간에 강건히 잘 지내시도록 (11월 4-11일까지 부모님 뵈러 가서 은혜로운 시간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 중보기도 안내 >
1. 주일 예배 중보기도 7:10 A.M. EM 예배실
2. 새벽 예배 중보기도 월-토 6:00 A.M. 본당 대예배실
3. 수요 예배 중보기도 7:05 P.M. 본당 대예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