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 중 유일한 소망 September 18, 2019 Guest User 2019년 9월 18일 예배에서는 박기한 목사님께서 시편 143편 1-12절 말씀을 가지고 "절망 중 유일한 소망"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