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드러내기(사 20:1-6) - 이산돌 목사
2026년 7월 22일 수요예배에서는 이산돌 목사님께서 이사야 20장 1절에서 6절 말씀을 가지고 "입장 드러내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2026년 7월 22일 수요예배에서는 이산돌 목사님께서 이사야 20장 1절에서 6절 말씀을 가지고 "입장 드러내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성찬의 자리를 기억하면서:
* 주님이 우리에게 초대하시는 성찬의 자리는 세상에서 주님의 제자로 살다가 실패하여
좌절하고 지친 이들을 먹이시고 회복시키시는 자리라는 점에서 오늘의 본문은 우리에게
새롭게 다가옵니다. 일상의 삶을 살면서 주님의 약속을 기다리는 모든 제자들을 향한
주님의 위로와 만지심 속에서 오늘 이 예배를 통해 주께서 주시는 동일한 은혜를
받으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1. 주님은 ‘빈 그물’의 인생을 살아가는 자들에게 먼저 찾아오시는 분이십니다
* 부활하신 주님의 약속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친 일상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상태를 주님은 잘 알고 계십니다.
2. 주님은 실패의 기억을 은혜의 기억으로 다시금 채워 주시는 분이십니다
* 18장과 21장에만 등장하는 ‘숯불’의 기억은 베드로의 아픈 기억을 회복을 향한
모멘텀으로 살리기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3. 주님은 우리를 사명자로 보내시기 전에 먼저 먹이시고 공급하시는 분이십니다
* 성찬은 성공한 사람들이 자신의 충성을 증명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실패하고 지친
사람들이 주님께 용납되고, 주님이 주시는 생명을 먹고, 다시 세상을 섬기도록 파송 받는
은혜의 식탁입니다.
성찬의 자리로 나아가면서:
* 이 귀한 은혜의 식탁에 나아가는 우리가, 그날 아침 갈릴리 호수에서 있었던 잔잔한
회동을 기억하며 겸허한 감사의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시는 시간이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2026년 7월 15일 수요예배에서는 민효식 목사님께서 시편 42편 1절에서 11절 말씀을 가지고 "나의 갈망은"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며:
*인간의 자존심은 만리장성과도 같이 강고하고 높아서 여간해서 잘 무너지지 않습니다. 자신의 허물을 간단히 인정하고 나면 넘어갈 일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자존심 때문에 끝까지 버티고 인정하지 않고 살다가 낭패를 당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11장에서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을 가르치십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가 실현되는지도 직접 보여주십니다. 오늘 본문은 이 모습을 불편해 하고 거부하는 사람들을 향한 말씀입니다. 그들의 모습 속에 나의 모습은 없는지 돌아보며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의 삶 가운데 온전히 이루어 지기를 갈망하는 한 주간으로 삼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하나님 나라가 임하였음을 인정하고 거기에 반응해야 합니다(v.14-26)
* 마음만이 아니라 행동을 통해 순종하며 처음 시도해 보는 일이 많아져야 합니다.
2. 하나님 나라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v.27-32)
* 신비한 표적만을 구하기보다 복음 앞에서 자신의 죄인됨을 인정하면 살 길이 열리게 됩니다(요일1:5-9).
삶의 열매를 거두며:
* 인생을 살면서 자존심이 무너지는 것 같은 ‘진실의 순간’을 맞이했던 적이 있으셨습니까? 자신의 정직한 모습을 발견했을 때 나는 주로 어떻게 반응하는 편인지요?
*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고백은 ‘하나님은 크시고 나는 미천하다’는 고백입니다. 빛이신 하나님을 만났을 때 우리의 초라함을 겸허히 고백할 수 있는(요일1:5-9) 저와 여러분의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6년 7월 8일 수요예배에서는 조종연 목사님께서 누가복음 5장 1절에서 11절 말씀을 가지고 "무리와 제자의 차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며:
* 예루살렘을 향하여 떠나는 주님의 마지막 여행 내러티브(9-19장)가 계속 됩니다. 주님은 십자가 사역을 성취하기 위해 제자들과 함께 하시며 그들을 또 필요한 곳에 보내시며 명령합니다. 주님의 제자들에게 부탁하신 이 명령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여행길 속에서도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그런 일이 될 것입니다. 주님의 길을 따라 제자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주님의 교훈을 붙들며 이번 한 주도 작은 실천 속에 살아갈 수 있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여행길을 갈 때 혼자 가지 말고 사람을 구하십시오
* 기도로 나의 동역자들을 구하면 하나님은 필요한 사람을 붙여 주십니다.
2. 여행길을 갈 때 샬롬을 흘려 보내는 사람이 되십시오
* 어디를 가든지 평안을 전하십시오. 제자는 받으러 다니지 않고 주러 다니는 사람입니다.
3. 여행길을 갈 때 결과는 다 주님께 맡기십시오
* 우리의 책임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며 심판은 오직 하나님께 달렸습니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 나는 주님의 제자라고 하면서 버리지 못하는 무거운 전대나 배낭이나 신발은 없는지 돌아봅시다. 주님의 길을 따라가겠다고 하면서 여전히 내려놓지 못하는 자신의 연약함은 무엇인가요? 말씀 속에서 삶의 방향을 수정하며 주의 길을 가시는 7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6년 7월 1일 수요예배에서는 이수복 목사님께서 고린도후서 12장 7절에서 10절 말씀을 가지고 "가시위에 치신 장막"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며:
* 누가복음에서 큰 분량을 차지하는 9-19장은 이른바 ‘여행 내러티브’(Travel Narrative)라고 불리우는 부분으로써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는 마지막 여정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가르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오늘 본문은 이야기의 서막으로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귀한 교훈을 남기고 있습니다. 제자로 살아가는 여정 속에서 우리 자신의 삶을 돌아보아야 할 주님의 뜻은 무엇이겠습니까?
‘언제 어디서나 그리스도인’으로 주님과 함께 동행하기를 원하는 우리들에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주님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이들은 자기 중심의 생각을 내려 놓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야 합니다 (v.46-56)
* 존재감에 대한 목마름, 편 가르기, 타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우회길 속에서도 주님의 뜻을 찾아 가십시오.
2. 주님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이들은 우선순위에 대한 오해를 버리고 부르심을 따라가야 합니다 (v. 57-62)
* 중심부로 나아가는 것이 인생의 전부가 아닙니다. 나의 스케줄을 마무리하는 일 보다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일이 더 중요합니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 오늘 나의 마음에 가장 깊이 다가온 말씀은 어떤 내용이었는지요? 마음에 찔리는 부분이 있었다면 왜 그랬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로서 그동안 자신이 놓치고 있었던 삶의 모습을 돌아보며 변화하도록 결단하는 한 주간이 되어 봅시다.
2026년 6월 24일 수요예배에서는 박성호 담임목사님께서 창세기 8장 1절에서 5절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은 기억하신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며:
* 오늘 본문의 이야기는 이른바 ‘샌드위치 구조’ 속에 담겨 있습니다. 마가복음의 저자는 두 이야기를 통해서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특별한 구조 속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회당장 야이로와 혈루증에 걸린 여인 두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본문 속에서 주시는 주님의 교훈을 찾아 실천해 보는 한 주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예수님은 우리를 가로막고 있는 걸림돌을 넘어 주님께 나오기를 원하십니다
* 야이로에게는 체면이라는, 여인에게는 고립감과 절망감이라는 걸림돌이 있었습니다.
* 주님은 우리의 고난이 주님의 사랑을 가리지 않도록 자기 연민의 그늘에서도 우리를 건져 내기 원하십니다. (시27:10)
2. 우리를 구원하는 것은 자신의 믿음과 열심 때문이 아니라 주님의 거룩하심과 신실함 때문인 것을 깨닫기 원하십니다
* 레위기 정결법의 원리를 뒤집어 버리신 예수님의 거룩하심을 깊이 묵상해 보십시오.
(레15:25-27)
삶의 열매를 거두며:
* 오늘 말씀에 언급되는 여러가지 걸림돌 중에서 나 자신이 예수님께로 나아가지 못하게 만드는 것은 특별히 무엇이 있는지요? 조용히 자신에게 질문해 봅시다.
* 이 외에도 하나님께로 나가지 못하게 만드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한 존재가 되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나의 열심이 아니라 그분의 신실하심이 오늘도 나를 붙들고 계심을 기억하는 한 주가 됩시다.
2026년 6월 17일 수요예배에서는 천서희 목사님께서 민수기 14장 20절에서 28절 말씀을 가지고 "들린 대로 행하리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며:
*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예수님의 첫번째 표적 가나의 혼인잔치 사건(요2:1-12) 바로 이후에 배치된 오늘 본문은 두 가지 점에서 공관복음의 병행구절들과(마21:12-13; 막11:15-17; 눅19:45-46) 차이를 보입니다. 저자 요한의 의도에 담긴 하나님의 교훈은 무엇이었을까요? 오늘 본문에서 발견되는 진리를 붙들고 말씀을 우리의 삶 가운데 온전히 적용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 다른 병행구절과 구별되는 두 가지 차이점은 첫째, 복음서 뒷부분에 배치되지 않고 맨 앞에 위치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둘째, 공관복음에는 ‘기도하는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음을 비판하는 반면 본문은 ‘장사하는 집’이라 칭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점들을 깊게 묵상해 볼 때 우리에게 적용되는 교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본문이 말하는 새로운 시대는 성전의 개혁이 아니라 성전의 성취를 강조합니다
* 정결예식을 위한 물이 포도주로 변했듯이 제사와 형식만 남은 성전 시대는 종말을 고할 수 밖에 없습니다.
2. 본문이 말하는 새로운 시대는 교회의 목적과 존재 이유가 무엇인지를 강조합니다
* 교회를 장사하는 집으로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서로 자기의 이익만 취하면 되는 것입니다. 교회의 머리 되신 그리스도 앞에서 우리의 세속적인 가치관들을 내려 놓아야 합니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 그리스도인인 우리들은 이제 교회의 머리 되신 그리스도와 함께 연결되어 성전이 되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한 몸을 이룬 나의 삶에 주님이 기뻐하시지 않으실 가치관들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이 성전을 헐라’고 명령하시는 주님의 일성에 오늘 내가 버려야 할 생각들은 무엇이 있는지 묵상해 봅시다.
2026년 6월 10일 수요예배에서는 김인철 목사님께서 미가서 6장 6절에서 8절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것"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며:
*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을 때 하나님은 마치 우리의 연약함을 다 알고 계시기라도 한 것처럼 오늘 한 마디 위로를 던지십니다. 바울 사도가 빌립보교회 성도들을 향해 가졌던 마음이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가지고 계신 마음인 것처럼 본문은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6절에서 이야기하는 “착한 일”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우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이 다 이루신다고 하신 말씀은 어떤 점에서 우리에게 위로와 소망으로 다가오는 것일까요? 본문 말씀이 우리에게 던지는 소망의 메시지를 붙드는 한 주간이 되어 봅시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 바울이 확신하고 있는 “착한 일”은 하나님께서 빌립보 성도들 안에서 시작하신 구원의 새 창조이며, 동시에 그 구원이 교회 공동체 안에서 ‘코이노니아’(복음 안의 교제와 동역)로 나타나 마침내 완성될 하나님의 일을 의미합니다.
1. 시작하시고 마침내 완성하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개인의 삶을 감싸고 있기 때문입니다.
* 나의 연약함 보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더 큽니다. 신앙의 완성은 나의 의지에 달려 있지 않고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cf. 빌 2:12-13).
2. 하나님의 선한 일은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서로 교제하고 동역하는 성도들의 참여를 통해 확정되어 가기 때문입니다.
* 구원이 은혜라면 교회는 은혜의 집입니다. 그 집을 세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워가며 끝없이 자신을 학대하는 모습이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타인과의 지나친 비교로 인해 무너지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당신은 오늘 본문 말씀으로 어떻게 그를 위로하시겠습니까?
2026년 6월 3일 수요예배에서는 이산돌 목사님께서 요한복음 15장 4절에서 7절 말씀을 가지고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고난으로 인하여 고통하며, 그 이유에 대하여 고민하며 하나님과 대면하여 이야기 하기 원하던 욥, 우리도 인생가운데 갑자기 고난이 찾아오면, 그 고난의 이유에 대하여 질문하게 됩니다. 큰 질병이 찾아오거나, 사업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을 때, 또 갑자기 직장에서 해고 통지를 받았을 때에도, 자녀가 원하는대로 자라주지 않을 때에도 우리는 내가 뭘 잘 못해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은 아닌지, 왜 하나님께서 이런 일을 허락하셨는지 질문하게 됩니다.
그런데 욥기를 자세히 보면 욥이 고난 당한 이유는 하나님의 __자랑__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고난의 이유를 알 수 없었던 욥은 하나님과 만나 변론하기 원하였고, 결국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드디어 욥은 내가 주께 대하여 _귀로 듣기만__ 하였는데 이제는 __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____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욥과 같이 애매하게 의인으로 고난 당하신 분은 바로 우리 __예수님_ 이십니다.
그 예수님의 고난으로 우리가 용서받고, 구원받아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__자랑__이 되어야 할 차례입니다.
네가 내 종 _욥_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이 빈 자리에 들어갈 이름은 누구인가요?
2026년 5월 27일 수요예배에서는 박기한 목사님께서 출애굽기 3장 1절에서 12절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짜 예배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며:
인간의 몸에는 상당히 진행되기 전까지 이상을 잘 드러내지 않는 기관들이 있습니다. 간, 신장, 췌장이 대표적입니다. 이 기관들은 병이 시작되었다고 바로 큰 통증이나 분명한 증상을 보내지 않을 때가 많아서 알고 나면 이미 늦었을 때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도 비슷합니다. 마음이 굳어지는 일은 처음부터 크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순종을 미루어도, 회개하지 않아도 크게 문제처럼 느껴지지 않지만 이 상태가 반복되면 마음에도 경화 현상이 일어납니다. 오늘 본문은 마음이 굳어져서 그런 위험한 상황에 가지 말도록 우리에게 경고합니다.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서 마음이 굳어지는 현상을 방지하려면 오늘 주시는 말씀을 어떻게 받아야 할까요? 하나님의 경고에 마음과 귀를 열고 겸손히 순종하는 오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늘 받아야 합니다(v.7,13)
*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 사람의 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야 합니다.
*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As long as it is called ‘today’)
2. 혼자 잘 하면 된다 생각하지 말고 피차 권면해야 합니다(v.13)
* 함께 권면해 주는 공동체가 없이는 이 머나먼 광야길을 완주할 수 없습니다.
3. 어려울 때 악심을 품지 말고 끝까지 견고한 마음을 붙들어야 합니다(v.12,14)
* 40년 동안 방황했던 광야 세대의 교훈을 잊지 마십시오(시95:7-11; 요8:31-32)
삶의 열매를 거두며:
1. 요즘 말씀을 볼 때나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이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말씀하시는 부분이 있으신지요? “오늘” 행동에 옮기기 위해서 내가 감당해야 할 실천과제는 무엇인지요?
2. 고난이나 시험을 당해 믿음 생활을 하지 않고 있는 분을 아시는지요? 이번 주에 그분에게 연락을 하셔서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을 나누어 보십시오.
2026년 5월 20일 수요예배에서는 조종연 목사님께서 룻기 2장 1절에서 16절 말씀을 가지고 "빈자리를 남겨 두세요"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며:
* 로버트 프로스트(Robert Frost)의 시 ‘가지 않은 길’(The Road Not Taken)의 주제는 우리의 일반적인 상식과 같지 않습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 복 있는 사람 vs. 복 없는 사람
® 행복의 기준을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 의인들 vs. 악인들
® 성경이 규정하는 의와 악의 구분이 우리의 통념과 다름을 보아야 합니다.
* His Way vs. My Way
® 목적어와 주어의 차이가 구분되고 있음을 보아야 합니다(6절).
* 우리의 선택은?
®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a tree planted by streams of water)
®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
삶의 열매를 거두며:
* 새롭게 찾아온 이번 주에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기 위해서 어떤 다짐을 해야 하겠습니까?
* 말씀 앞에 머무는 시간을 반드시 만드십시오. 성경을 소리 내어 읽고 묵상하십시오. 혼자서 하기 어려운 분들은 가족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