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사랑이 강권하시는 삶 (스가랴 4:6) - 천서희 목사
2026년 8월 12일 수요예배에서는 천서희 목사님께서 스가랴 4장 6절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 돌아가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2026년 8월 12일 수요예배에서는 천서희 목사님께서 스가랴 4장 6절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 돌아가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며:
* 인간에게 유언이란 그가 살아왔던 인생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아주 소중한 도구입니다. 무엇을 남기는가도 중요하겠지만 더 중요한 사실은 이를 통해 어떤 마음을 남기는가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가장 존경 받는 인물 중에 하나인 요셉의 마지막 순간을 오늘 함께 보고 있습니다. 특별히 본문 25절을 통해 우리가 발견하는 요셉의 신앙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온가족예배로 함께 모이는 오늘, 우리 교회에게 주시는 주님의 교훈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세상의 성공보다 분명한 정체성을 남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히11:22)
* 요셉이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은 그의 마지막 유언에 있었습니다. 애굽의 옷을 입고, 애굽의 이름을 사용하며 애굽의 권력을 누렸지만 자신의 궁극적인 정체성은 그곳에 있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삶도 그러해야 합니다(요17:15-16).
2. 화려한 보화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메고 가게 해야 합니다(출12:35-36;13:18-19)
* 영예로운 순간이 찾아왔을 때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고 계셨음을 계속해서 가르치고 삶으로 보여주는 부모님들이 되어야 합니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 다음 주에 한 학년 위로 진급하는 자녀들을 위해 가족끼리 집에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새로운 한 해를 예수님과 동행하며 잘 자라가는 자녀가 되도록 축복하며 부모로서 먼저 본을 보이는 가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6년 8월 5일 수요예배 설교 동영상은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준비되지 못했음을 공지합니다.
마음의 문을 열며:
* 예수님과 함께 인생이라는 긴 여행길을 가는 제자들을 향한 말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가르침은 13절 이하에 나타난 예수님의 예화에 이어지는 후속적인 교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염려와 근심으로 가득한 일상의 삶 가운데 우리에게 주시는 보석과도 같은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오늘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에게 귀한 등대와 같은 말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염려는 우리의 생명을 소유와 연결하고 있는 잘못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 생명이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 않다면 생명의 안전도 소유의 부족함에 의해서 결정되지 않습니다. 우리를 먹이시고 입히시는 하늘 아버지가 계십니다.
2. 염려를 그칠 때 우리의 시선이 하나님 나라를 향하기 때문입니다
* 자신의 시선이 향하는 그곳에 우리의 보물이 있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순종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더 크고 놀랍게 보이는 것입니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v.34)는 주님의 말씀이 어떻게 다가오시는지요? 지난 한 주,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지 못하도록 시선을 가로 막고 있던 나의 염려와 근심은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 그 염려들을 기도로 내려놓으시는 한 주가 되십시오.
2026년 7월 29일 수요예배에서는 박기한 목사님께서 이사야 60장 1절에서 3절 말씀을 가지고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성경에서 최고의 힘을 가진 장사, 그 삼손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드린 기도의 한 구절이 바로 오늘 말씀의 제목“이번만 나를” 입니다. 어머어마한 힘을 가진 삼손이 무슨 사연이 있었길래 이렇게 간절한 기도를 드리게 되었을까요?
1. 우리 모두에게는 (힘)이 필요합니다: 세상에서 살아가려면 우리도 (힘)이 필요합니다.
1) 13장 4-5절
2) 나실인의 의미
2. 세상은 (힘)에 집중하지만, 하나님은 (힘)보다 그의 (진심)에 주목하십니다.
1) 16장 17-18절
2) 히브리인의 (진심)
3) 삼손은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영)을 체험한 사람입니다.
3. 나에게 (진심)을 주신 분만이 나에게 (진심)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비록 세상에 나의 (힘)을 빼앗겼어도 그 (진심)은 다시 찾아올 수 있습니다.
1) 아브라함과 이삭
2) 예레미야 29장 13절
3.) From history to History
2026년 7월 22일 수요예배에서는 이산돌 목사님께서 이사야 20장 1절에서 6절 말씀을 가지고 "입장 드러내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성찬의 자리를 기억하면서:
* 주님이 우리에게 초대하시는 성찬의 자리는 세상에서 주님의 제자로 살다가 실패하여
좌절하고 지친 이들을 먹이시고 회복시키시는 자리라는 점에서 오늘의 본문은 우리에게
새롭게 다가옵니다. 일상의 삶을 살면서 주님의 약속을 기다리는 모든 제자들을 향한
주님의 위로와 만지심 속에서 오늘 이 예배를 통해 주께서 주시는 동일한 은혜를
받으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1. 주님은 ‘빈 그물’의 인생을 살아가는 자들에게 먼저 찾아오시는 분이십니다
* 부활하신 주님의 약속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친 일상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상태를 주님은 잘 알고 계십니다.
2. 주님은 실패의 기억을 은혜의 기억으로 다시금 채워 주시는 분이십니다
* 18장과 21장에만 등장하는 ‘숯불’의 기억은 베드로의 아픈 기억을 회복을 향한
모멘텀으로 살리기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3. 주님은 우리를 사명자로 보내시기 전에 먼저 먹이시고 공급하시는 분이십니다
* 성찬은 성공한 사람들이 자신의 충성을 증명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실패하고 지친
사람들이 주님께 용납되고, 주님이 주시는 생명을 먹고, 다시 세상을 섬기도록 파송 받는
은혜의 식탁입니다.
성찬의 자리로 나아가면서:
* 이 귀한 은혜의 식탁에 나아가는 우리가, 그날 아침 갈릴리 호수에서 있었던 잔잔한
회동을 기억하며 겸허한 감사의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시는 시간이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2026년 7월 15일 수요예배에서는 민효식 목사님께서 시편 42편 1절에서 11절 말씀을 가지고 "나의 갈망은"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며:
*인간의 자존심은 만리장성과도 같이 강고하고 높아서 여간해서 잘 무너지지 않습니다. 자신의 허물을 간단히 인정하고 나면 넘어갈 일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자존심 때문에 끝까지 버티고 인정하지 않고 살다가 낭패를 당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11장에서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을 가르치십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가 실현되는지도 직접 보여주십니다. 오늘 본문은 이 모습을 불편해 하고 거부하는 사람들을 향한 말씀입니다. 그들의 모습 속에 나의 모습은 없는지 돌아보며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의 삶 가운데 온전히 이루어 지기를 갈망하는 한 주간으로 삼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하나님 나라가 임하였음을 인정하고 거기에 반응해야 합니다(v.14-26)
* 마음만이 아니라 행동을 통해 순종하며 처음 시도해 보는 일이 많아져야 합니다.
2. 하나님 나라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v.27-32)
* 신비한 표적만을 구하기보다 복음 앞에서 자신의 죄인됨을 인정하면 살 길이 열리게 됩니다(요일1:5-9).
삶의 열매를 거두며:
* 인생을 살면서 자존심이 무너지는 것 같은 ‘진실의 순간’을 맞이했던 적이 있으셨습니까? 자신의 정직한 모습을 발견했을 때 나는 주로 어떻게 반응하는 편인지요?
*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고백은 ‘하나님은 크시고 나는 미천하다’는 고백입니다. 빛이신 하나님을 만났을 때 우리의 초라함을 겸허히 고백할 수 있는(요일1:5-9) 저와 여러분의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6년 7월 8일 수요예배에서는 조종연 목사님께서 누가복음 5장 1절에서 11절 말씀을 가지고 "무리와 제자의 차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며:
* 예루살렘을 향하여 떠나는 주님의 마지막 여행 내러티브(9-19장)가 계속 됩니다. 주님은 십자가 사역을 성취하기 위해 제자들과 함께 하시며 그들을 또 필요한 곳에 보내시며 명령합니다. 주님의 제자들에게 부탁하신 이 명령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여행길 속에서도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그런 일이 될 것입니다. 주님의 길을 따라 제자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주님의 교훈을 붙들며 이번 한 주도 작은 실천 속에 살아갈 수 있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여행길을 갈 때 혼자 가지 말고 사람을 구하십시오
* 기도로 나의 동역자들을 구하면 하나님은 필요한 사람을 붙여 주십니다.
2. 여행길을 갈 때 샬롬을 흘려 보내는 사람이 되십시오
* 어디를 가든지 평안을 전하십시오. 제자는 받으러 다니지 않고 주러 다니는 사람입니다.
3. 여행길을 갈 때 결과는 다 주님께 맡기십시오
* 우리의 책임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며 심판은 오직 하나님께 달렸습니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 나는 주님의 제자라고 하면서 버리지 못하는 무거운 전대나 배낭이나 신발은 없는지 돌아봅시다. 주님의 길을 따라가겠다고 하면서 여전히 내려놓지 못하는 자신의 연약함은 무엇인가요? 말씀 속에서 삶의 방향을 수정하며 주의 길을 가시는 7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6년 7월 1일 수요예배에서는 이수복 목사님께서 고린도후서 12장 7절에서 10절 말씀을 가지고 "가시위에 치신 장막"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며:
* 누가복음에서 큰 분량을 차지하는 9-19장은 이른바 ‘여행 내러티브’(Travel Narrative)라고 불리우는 부분으로써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는 마지막 여정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가르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오늘 본문은 이야기의 서막으로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귀한 교훈을 남기고 있습니다. 제자로 살아가는 여정 속에서 우리 자신의 삶을 돌아보아야 할 주님의 뜻은 무엇이겠습니까?
‘언제 어디서나 그리스도인’으로 주님과 함께 동행하기를 원하는 우리들에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주님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이들은 자기 중심의 생각을 내려 놓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야 합니다 (v.46-56)
* 존재감에 대한 목마름, 편 가르기, 타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우회길 속에서도 주님의 뜻을 찾아 가십시오.
2. 주님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이들은 우선순위에 대한 오해를 버리고 부르심을 따라가야 합니다 (v. 57-62)
* 중심부로 나아가는 것이 인생의 전부가 아닙니다. 나의 스케줄을 마무리하는 일 보다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일이 더 중요합니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 오늘 나의 마음에 가장 깊이 다가온 말씀은 어떤 내용이었는지요? 마음에 찔리는 부분이 있었다면 왜 그랬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로서 그동안 자신이 놓치고 있었던 삶의 모습을 돌아보며 변화하도록 결단하는 한 주간이 되어 봅시다.
2026년 6월 24일 수요예배에서는 박성호 담임목사님께서 창세기 8장 1절에서 5절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은 기억하신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며:
* 오늘 본문의 이야기는 이른바 ‘샌드위치 구조’ 속에 담겨 있습니다. 마가복음의 저자는 두 이야기를 통해서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특별한 구조 속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회당장 야이로와 혈루증에 걸린 여인 두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본문 속에서 주시는 주님의 교훈을 찾아 실천해 보는 한 주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예수님은 우리를 가로막고 있는 걸림돌을 넘어 주님께 나오기를 원하십니다
* 야이로에게는 체면이라는, 여인에게는 고립감과 절망감이라는 걸림돌이 있었습니다.
* 주님은 우리의 고난이 주님의 사랑을 가리지 않도록 자기 연민의 그늘에서도 우리를 건져 내기 원하십니다. (시27:10)
2. 우리를 구원하는 것은 자신의 믿음과 열심 때문이 아니라 주님의 거룩하심과 신실함 때문인 것을 깨닫기 원하십니다
* 레위기 정결법의 원리를 뒤집어 버리신 예수님의 거룩하심을 깊이 묵상해 보십시오.
(레15:25-27)
삶의 열매를 거두며:
* 오늘 말씀에 언급되는 여러가지 걸림돌 중에서 나 자신이 예수님께로 나아가지 못하게 만드는 것은 특별히 무엇이 있는지요? 조용히 자신에게 질문해 봅시다.
* 이 외에도 하나님께로 나가지 못하게 만드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한 존재가 되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나의 열심이 아니라 그분의 신실하심이 오늘도 나를 붙들고 계심을 기억하는 한 주가 됩시다.
2026년 6월 17일 수요예배에서는 천서희 목사님께서 민수기 14장 20절에서 28절 말씀을 가지고 "들린 대로 행하리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며:
*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예수님의 첫번째 표적 가나의 혼인잔치 사건(요2:1-12) 바로 이후에 배치된 오늘 본문은 두 가지 점에서 공관복음의 병행구절들과(마21:12-13; 막11:15-17; 눅19:45-46) 차이를 보입니다. 저자 요한의 의도에 담긴 하나님의 교훈은 무엇이었을까요? 오늘 본문에서 발견되는 진리를 붙들고 말씀을 우리의 삶 가운데 온전히 적용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 다른 병행구절과 구별되는 두 가지 차이점은 첫째, 복음서 뒷부분에 배치되지 않고 맨 앞에 위치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둘째, 공관복음에는 ‘기도하는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음을 비판하는 반면 본문은 ‘장사하는 집’이라 칭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점들을 깊게 묵상해 볼 때 우리에게 적용되는 교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본문이 말하는 새로운 시대는 성전의 개혁이 아니라 성전의 성취를 강조합니다
* 정결예식을 위한 물이 포도주로 변했듯이 제사와 형식만 남은 성전 시대는 종말을 고할 수 밖에 없습니다.
2. 본문이 말하는 새로운 시대는 교회의 목적과 존재 이유가 무엇인지를 강조합니다
* 교회를 장사하는 집으로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서로 자기의 이익만 취하면 되는 것입니다. 교회의 머리 되신 그리스도 앞에서 우리의 세속적인 가치관들을 내려 놓아야 합니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 그리스도인인 우리들은 이제 교회의 머리 되신 그리스도와 함께 연결되어 성전이 되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한 몸을 이룬 나의 삶에 주님이 기뻐하시지 않으실 가치관들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이 성전을 헐라’고 명령하시는 주님의 일성에 오늘 내가 버려야 할 생각들은 무엇이 있는지 묵상해 봅시다.
2026년 6월 10일 수요예배에서는 김인철 목사님께서 미가서 6장 6절에서 8절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것"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며:
*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을 때 하나님은 마치 우리의 연약함을 다 알고 계시기라도 한 것처럼 오늘 한 마디 위로를 던지십니다. 바울 사도가 빌립보교회 성도들을 향해 가졌던 마음이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가지고 계신 마음인 것처럼 본문은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6절에서 이야기하는 “착한 일”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우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이 다 이루신다고 하신 말씀은 어떤 점에서 우리에게 위로와 소망으로 다가오는 것일까요? 본문 말씀이 우리에게 던지는 소망의 메시지를 붙드는 한 주간이 되어 봅시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 바울이 확신하고 있는 “착한 일”은 하나님께서 빌립보 성도들 안에서 시작하신 구원의 새 창조이며, 동시에 그 구원이 교회 공동체 안에서 ‘코이노니아’(복음 안의 교제와 동역)로 나타나 마침내 완성될 하나님의 일을 의미합니다.
1. 시작하시고 마침내 완성하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개인의 삶을 감싸고 있기 때문입니다.
* 나의 연약함 보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더 큽니다. 신앙의 완성은 나의 의지에 달려 있지 않고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cf. 빌 2:12-13).
2. 하나님의 선한 일은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서로 교제하고 동역하는 성도들의 참여를 통해 확정되어 가기 때문입니다.
* 구원이 은혜라면 교회는 은혜의 집입니다. 그 집을 세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워가며 끝없이 자신을 학대하는 모습이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타인과의 지나친 비교로 인해 무너지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당신은 오늘 본문 말씀으로 어떻게 그를 위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