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이 있는 특권을 누리십니까?

상급이 있는 특권을 누리십니까?(마 8:18-22) - 김인기 목사

2025년 10월 19일 주일예배에서는 김인기 목사님께서 마태복음 8장18절에서 22절 말씀을 가지고 "상급이 있는 특권을 누리십니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 설교자의 요청으로 10월 19일 주일예배 설교 동영상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아브라함의 두 아들

아브라함의 두 아들(갈 4:21-31) - 박성호 담임목사

* 바울이 남긴 13권의 서신서 중에 갈라디아서는 좀 특별합니다. 바울의 개인적인 감정이 더 짙게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그가 설명하려고 하는 복음의 핵심을 3-4장에서 깊게 다루는 바울은 4장에서 특별한 그의 감정을 더 드러내고 있습니다(4:12-15). 이처럼 다양한 방법으로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다가가는 바울의 자세를 보면서 저와 여러분이 붙들어야 하는 마음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도전하는 오늘의교훈과  진리를 마음에 깊이 새겨 봅시다.

 

1. 복음을 전하는 사람에게 요청함: 나와 같이 부모의 마음을 가지라

* “너희도 나와 같이 되기를 원하노라”(4:12)

*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4:19)

 

2. 두 아들, 두 언약, 두가지 적용

* 이스마엘과 이삭

* 시내산 언약과 하늘의 예루살렘 언약

* 내 힘으로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가 vs.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가

 

3. ‘약속의 자녀’들에게 요청함: 핍박과 유업이 있음을 기억하라  

* “이제도 그러하도다”(4:29)

* “여종의 아들이..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4:30)

 

숙제와 적용:

1. 갈라디아서를 다루는 바울의 개인적 심정(1-2장), 가르침의 핵심(3-4장)을 지금까지 살펴 보았습니다. 이제 적용을 향해 가기 전에 다시 한번 자신이 표현할 수 있는 문장으로 ‘복음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스스로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묻고 답해 봅시다. ‘나는 복음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고 있는가?’  

2. 특별한 잔치 ‘말씀사경회’가 금요일부터 시작됩니다. 시간을 내어 저녁집회와 아침집회에 꼭 참석해 봅시다. 

믿음이 온 후에는

믿음이 온 후에는(갈 3:15-29) - 박성호 담임목사

* 사람이 가장 안정감을 느낄 때는 어떤 강한 규정 안에 머물며 그것을 지킬 때라고 합니다. 율법을 지키며 살던 이들이 복음의 메시지를 접하고 맞이했던 것은 혼란이었습니다. 복음이 가져다 준 자유가 오히려 그들의 안정감을 빼앗아 버렸던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갈라디아 사람들에게 3장 앞부분에서 바울은 호소합니다. 그들의 어리석음을 질타하며 율법이 유대인들에게 주어졌던 이유를 설명해 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발견되는 율법의 기능을 찾아 봅시다. 그리고 ‘믿음이 온 후에’(25절) 우리에게 찾아온 관계와 신분의 변화에 대하여 감사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1. 아브라함 언약이 율법보다 선행하기에 효력이 없습니다(3:15-18)

* 사람끼리 세운 언약도 쉽게 파기할 수 없는데 하나님의 언약은 그보다 더합니다(창13:15; 창15:17).

 

2. 율법의 기능은 죄가 죄임을 드러내는 한시적인 역할이었습니다(3:19-24)

* 초등교사(paidagogos, 몽학선생, 훈육 감독)는 양심을 자극하며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게 할 뿐입니다.

 

3. 믿음이 온 후에 우리는 그 영향력으로부터 자유하게 되었습니다(3:25-29)

*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그리스도로 옷 입게 되었습니다. 자녀됨의 권세를 잊지 마십시오.

 

 

적용을 위한 질문:

1.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언약과 모세가 받은 언약을 비교해 봅시다. 구약은 ‘행위 언약’이고 신약은 ‘은혜 언약’이라는 말은 어떤 점에서 사실이 아닌가요?

 

2. 하나님은 복음을 믿는 당신에게 그리스도와 같은 지위와 신분을 주셨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로 옷 입었다’는 표현입니다. 하나님이 입혀주신 이 옷을 벗지 않기 위해서 늘 기억해야 하는 점은 무엇일까요?

여리고 최고 고소득자의 고충

여리고 최고 고소득자의 고충(눅 19:1-10) - 박기한 목사

1. 서론: 모든 행복 조건 뒤의 '고충'

세상은 '새 옷'과 '새 집' 같은 외적 조건에서 행복을 찾지만, 그 행복은 일시적입니다. 여리고 최고 고소득자였던 삭개오는 재물과 지위를 가졌음에도, 채워지지 않는 영혼의 빈자리(고충)로 괴로워했습니다. 세상의 부는 그의 내면을 채울 수 없었습니다.

2. 본론: 문제에서 존재로, 소유에서 나눔으로

① 문제 아닌 존재로 인정하신 예수님: 사람들은 삭개오를 '돈 밝히는 죄인'이라는 문제로 취급하며 길을 비켜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뽕나무 아래에서 그의 이름을 불러주시며, 그를 '마음에 괴로움이 있는 존재'로 인정하셨습니다.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이 존재에 대한 인정이 삭개오에게 가장 큰 기쁨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② 십자가 은혜로 말미암은 변화: 예수님을 영접한 후 삭개오는 재산의 절반을 나누고 네 배로 갚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삭개오의 변화의 동력은 바로 잃은 자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향해 가시는 예수님의 자기희생적인 사명이었습니다. 

3. 적용: 세상의 삭개오를 찾아 길을 열어주는 삶

참된 그리스도인은 이 구원의 은혜를 삶으로 보여주는 사람입니다.

  1. 내가 죽고 예수만 사는 삶: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아닌, 내가 죽고 예수만 사는 삶을 살 때, 우리는 더 이상 세상의 풍요를 좇지 않고 정의와 화평을 구하며 더 나누는 삶을 살게 됩니다. 세상은 우리의 삶의 방식을 통해 **"예수가 누구이기에 저 사람은 저렇게 사는가?"**라는 질문을 품게 될 것입니다.

  2. 찾아가는 사명: 우리는 예수님을 알고 싶어 하는 우리 주변의 '삭개오'들(VIP)에게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어야 합니다. 우리의 역할은 그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통해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주어 예수께로 나아갈 길을 열어주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4. 숙제: 

  1. 이번 주 나는 어디에서 만족을 얻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2. 나의 삶에 나의 구원자 되시고 주인 되신 예수님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3. 내 주변에 예수님에 대하여 알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는지 돌아보고 예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사랑하고 섬깁시다.

이제 내가 사는 것 아니요

이제 내가 사는 것 아니요(갈 2:11-21) - 박성호 담임목사

* 바울은 한 에피소드로 오늘 본문을 이어갑니다. 하늘 같은 신앙의 선배인 베드로를 대면하여 그에게 책망했던 자신의 과거를 털어 놓습니다. 존경해 마지않는 베드로의 위선적인 행동을 감지했을 때 그는 그냥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왜 그렇게 행동했던 걸까요? “복음의 진리”(14절)를 거스르는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복음의 진리 앞에서 결코 타협하지 않는 바울의 열정을 우리는 이 편지를 통해 목격합니다. 그렇다면 바울이 그토록 강조하며 수호하려는 그의 복음은 무엇일까요? 본문에 드러나는 진리를 마음 가득히 담아 봅시다. 

1. 복음은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됨을 선포합니다(15-16절)

- 칭의는 하나님께서 죄인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의롭다고 선언하시는 은혜로운 행위입니다.

2. 복음은 우리가 율법에 대하여 죽고 하나님에 대해 살아있음을 선포합니다(19절)

- 율법에 대하여 죽었다는 말은 율법이 끼치는 모든 영향력으로부터 벗어났음을 의미합니다.

3. 하나님에 대해 살아있음은 나는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살아계시기 때문입니다(20절)

- 우리가 육체 가운데 살아가는 이유는 예전처럼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자기 자신의 것을 이루어 가지 않고 인생의 목적은 변화되어 갑니다. 주님이 우리를 온전히 사용하시도록 맡기어 드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 묵상을 위한 질문

1. 갈라디아서 말씀을 듣고 누군가 나에게 ‘복음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당신은 무엇이라고 이야기를 하시겠습니까? 

2. ‘나는 죽고 예수 그리스도가 사시는 삶’이 내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느끼시나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어느 부분에서 걸림돌이 있는지 자신의 마음을 돌아봅시다. 그리고 오늘 말씀 속에서 느낀 바를 기도로 하나님께 표현해 봅시다.

다시 복음 앞에 서라

다시 복음 앞에 서라(갈 2:1-10) - 박성호 담임목사

* 갈라디아서의 서문은 변질된 복음(다른 복음)의 메시지가 없기를 바라는 바울의 간절한 심정으로 시작했습니다. 이제 바울은 긴 시간이 흐른 후(2:1) 그에게서 정리된 복음의 본질적인 내용을 담담히 적어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오늘 본문이 우리에게 전해 주시는 복음에 대한 귀한 진리를 붙들고 하나 된 마음으로 복음 앞에 나아가시는 저와 여러분의 오늘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 복음은 사람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된 것입니다(1:11-12, 16; 2:2).

- 14년 만에 예루살렘을 방문한 바울의 목적은 인간적인 관계를 트기 위함이 아니었습니다.

 

2. 복음은 발생지나 출신 지역에 제한을 받지도 않습니다(2:3-5)

- 같이 동행한 디도가 어려움에 빠질 뻔한 이유

- Made in Jerusalem? Made in Jesus!

 

3. 복음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귀한 선물은 자유입니다(2:6-9).  

-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으십니다.

- 문화가 다르고 사람이 다르고 시대가 달라도 복음은 하나입니다.

 

적용: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케 하신 이유를 생각하십시오(갈5:1,13, 22-23).

- 오직 사랑으로 종노릇해야 합니다.

- 외면이 아니라 내면의 세계에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른 복음은 없나니(갈 1:1-10) - 박성호 담임목사

1. 바울이 책망으로 편지를 시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I am astonished, v.6).

- “저주를 받을 지어다”(v.8, 9).

- 교회가 생명을 걸어야 할 진리는 바로 ‘구원론’입니다.

 

2. 바울이 일깨우려 하는 복음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 한마디로 복음을 표현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은혜로 부르셨다’는 것입니다(v.6).

- 복음은 사람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v.1).

- 복음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에서 나온 것이며 사람이 개입할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

 

결론: 타협할 수 없는 복음의 진리를 교회는 끝까지 간직해야 합니다

- 사람들에게서만 인정받으려고 하는 교회는 결코 하나님의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 우리를 참으로 칭찬해 주시고 인정해 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십니다.

예복을 잘 입고 잔치에 가야 합니다

예복을 잘 입고 잔치에 가야 합니다 (마 22:1-14)

* 예수님의 세가지 비유 세트(마 21:28-22:14) 중에 마지막을 장식하는 오늘 이야기는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신자들에게 도전적이면서 의미심장한 교훈을 남겨줍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책임, 평등한 초대와 차별적 결과 등의 대조되는 모습을 한 화면에 담아냄으로써 역동적인 복음의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합니다. 그리고 성도로서 일상의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에게 오늘 본문은 분명하게 도전합니다. 우리가 입은 ‘성도의 예복’을 한 땀 한 땀 아름답게 수놓아 살기 위해 우리는 어떤 교훈을 붙들어야 할까요?

 

1. 우리는 결혼 잔치에 초청하는 임금과 같은 하나님의 자애로움을 보아야 합니다

* 오늘 비유는 하나님이 준비하신 잔치의 풍성함과 은혜의 광대함을 잘 보여줍니다.

* 임금의 초청에 거절하는 무례함에 대한 그의 반응을 자세히 묵상해 보십시오.

 

2. 우리는 자신의 예복을 깨끗이 관리하는 성화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 초청장은 넓게 열려 있지만 예복 심사 과정이 우리를 기다립니다(갈 3:27; 골 3:9-10,12; 계 19:7-8).

* 성경은 우리가 은혜의 자리에 계속 머물러 있어야 함을 강조합니다(벧후 3:17-18;

요 15:2-5; 갈 5:1).

 

* 적용을 위한 묵상

1. 악한 자나 선한 자나 구분 없이 잔치에 다 들어오게 되었는데(10절) 굳이 선하게 살아야 할 이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2. 당신에게 주신 ‘예복’에는 어떠한 삶의 흔적이 남겨지길 원하시나요? 갈 3:27; 골 3:9-10,12; 계 19:7-8 등의 말씀을 기억하며 한 주간 살아가야 할 삶의 결단을 정리해 봅시다. 

회개하라  

회개하라 (마4:17, 눅24:47-48 ) - 손원배 목사님


1. 예수님의 첫 설교는 “회개하라”였다. 마4:17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부탁하신 마지막 설교도 “죄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를 전파하라는 것이었다. 눅24:47-48

2. 그러나 오늘날 교회들에서 “회개하라”는 설교를 듣기 힘들다.
   그렇지만 회개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3. 그렇다면 어떤 죄를 회개하는가?
 * 천국은 민주공화국이 아니라 왕국(Kingdom)이다. 마6:13
 * 천국에서 모든 주권과 권력은 왕이신 하나님께 있다.
 * 천국의 백성이 되려면, 왕이신 하나님께 복종하지 않고 내가 내 삶의 왕이 되어 내 맘대로 살았던 죄를 회개해야 한다.

4. 예수님 믿는 자가 해야 할 회개는 둘로 구분된다. 요13:4-10
 중생을 위한 회개(온몸 씻는, 일생 한번 하는 첫 회개) 행2:32 성화를 위한 회개(발 씻는, 구원 후 반복하는 회개) 요일1:8-10

5. 회개가 없는 사람은 구원받은 신자가 아니다. 롬2:4-5
 * 회개 없이 죄 사함 없고, 죄 사함 없이 구원 없기 때문이다.
 * 오늘날 문제는 죄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자신이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비참한 죄인임을 한 번도 가슴 아프게 느껴본 적 없는 자들이,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 왜 그렇게 십자가에서 참혹한 죽음을 당하셨는지도 알지 못하고, 그래서 자기 죄를 한 번도 진심으로 회개한 적이 없는 사람들이, 세례를 받고, 구원과 천국을 보장받고, 집사, 권사, 장로가 된다는 것이다.

6. 회개했는가? 회개하고 거듭난 신자들의 특징은 이렇다.
 * 첫째, 영의 양식을 사모한다. 벧전2:2, 신8:3, 시119:103
   둘째, 기도가 다르다. 롬8:14-16
   셋째, 구속의 은혜를 감사하는 찬양이 흘러나온다. 엡1:14

7. 하나님께서는 회개하기를 기다리고 계시다. 벧후3:9
 * 아직 회개하지 않아서 죄 사함과 구원받지 못한 분은 오늘 예수님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를 하세요.
 * 그래서 죄 사함과 구원을 받고, 천국에서 만납시다.

제쳐놓음의 위험성

제쳐놓음의 위험성(행 6:1-7)

* 어느 곳에나 문제는 있습니다. 좋은 문제든 그렇지 않은 문제든 그것을 회피하거나 외면하지 않는 자세가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1. 문제를 직면하다 (1절)

*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구제에 빠지므로.. 원망하니”

 

2. 문제를 인식하다 (2-4절)

*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3. 문제가 해결되다 (5-7절)

* “택하여.. 세우니.. 기도하고 안수하니라”

 

4.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

구제를 중단하는 것이 문제의 해결방법이 아닙니다.

* 함부로 책임 소재를 따지는 것도 문제의 해결 방법이 아닙니다.

* 문제의 현상적인 부분이 아니라 본질적인 문제를 보아야 합니다.

* 한계를 인식하며 동역자 의식을 가지고 우리의 짐을 나누어야 합니다.

 

5. 적용을 위한 질문:

* 나는 문제 해결의 중심을 본질적인 면에 두고 풀어가는 사람인가?

* 나는 문제 해결을 독단적으로 하지 않고 공동체로 가지고 가는 사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