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클레토스



파라클레토스 (요복음 14:16- 20)- 박성호 담임목사


마음의 문을 열며:

* 오늘 설교제목인 ‘파라클레토스’라는 헬라어는 우리말에서 ‘보혜사’로 번역이 되는데 흥미롭게도 사도 요한만 이 용어를 사용합니다. 요한복음에서는 네 번(14:16, 26; 15:26; 16:7) 등장하며 요한일서에 한번 나오는데(요일2:1) 신약성경 다른 곳에서는 전혀 등장하지 않습니다. 고대 헬라 문헌에서 이 단어는 ‘법정에서 피고에게 유리하도록 증언하는 친구나 후원자’를 의미합니다. 위로자, 변호자, 상담가 등으로 다양하게 번역되는 이 단어를 오늘 함께 자세히 묵상해 보면서 저와 여러분에게 주시는 위로와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성령님은 또다른 보혜사로서 우리 안에 거하시며 위로하시는 분입니다(14:16-18; 요일2:1).

*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하시며 돌보셨듯이, 성령께서 우리를 위하여 오셨고 우리의 위로자가 되셨습니다.

2. 성령님은 예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시는 분입니다(14:26; 16:13-14).

* 성령의 가르침은 그분의 독자적인 생각이 아니라 예수님을 나타내고 예수님을 영화롭게 하려는 데에 있습니다.

3. 성령님은 예수님을 증언하시고 우리도 증언하게 하시는 분입니다(15:26-27)

* 성령께서 예수님을 위하여 증언하시며 우리도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가도록 힘을 주십니다.

4. 성령님은 예수님의 의로우심을 드러내고 세상의 잘못을 밝히시는 분입니다(16:7-11)

* 세상은 예수님을 배척하고 정죄하지만 성령께서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이며, 아버지께로 가시는 예수님이 옳으시고, 이 세상 임금이 심판 받았음을 드러내십니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 오늘 성령님에 대해서 새롭게 깨닫게 된 것은 무엇인지, 그것이 예수님을 알고 믿는 데에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 목장에서 함께 나누어 봅시다.

 

* 나를 영원히 떠나지 아니하고 함께 계시는 성령님이 곁에서 나의 모든 생각을 아신다고 할 때 나의 태도를 바꾸거나 실천해야 할 행동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빈 배를 가득 채운 순종


빈 배를 가득 채운 순종 (눅4:1-11) - 박기한 목사

2026년 10월 28일 수요예배에서는 박기한 목사님께서 누가복음 4장 1-11절 말씀을 가지고 "빈 배를 가득 채운 순종"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왕의 귀환을 기다리라



왕의 귀환을 기다리라 (누가복음 19:11- 27)- 박성호 담임목사


마음의 문을 열며:

* 주님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제자들의 여정이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오늘 가르침이 끝나면 예수님은 드디어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게 됩니다(28절). 주님을 따라다니던 무리들과 제자들에게는 절정에 다다른 것 같은 큰 기대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 이들을 향해 주님은 그러나 비유의 가르침으로 소중한 깨달음을 주십니다(11절).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는 우리 제자들이 말씀 속에서 붙들어야 할 교훈은 무엇일까요? 말씀 가운데 주시는 가르침을 마음에 담아 보기를 원합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왕이 돌아올 때까지 우리에게 균등하게 주신 것들을 온전히 사용해야 합니다

* 달란트 비유와 비슷한 듯하지만 분명한 차이가 있는 오늘의 비유를 잘 묵상해 보십시오.

* 이를 가지고 ‘장사하라’는 주님의 명령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뭔가를 남겨야 한다는 분명한 뜻이 있습니다.

2. 왕이 돌아올 때까지 우리에게 신실한 자세를 요구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보아야 합니다

* 주인의 관심은 이윤이라기보다는 주인에 대한 신실한 태도에 있습니다.

* 자신이 가진 신앙의 한계를 다 정해 놓고 수건으로 꽁꽁 싸매어 두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 6월28일 주일부터 선포된 누가복음 ‘여행 내러티브’ 시리즈가 끝이 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이 기간 동안 당신에게 주신 마음은 무엇이었는지요? 기억에 남는 교훈들이 있다면 떠올려 보며 내가 가졌던 결심들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함께 목장에서 나누어 봅시다.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요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요 (요14:12-14) - 조종연 목사

2026년 10월 21일 수요예배에서는 조종연 목사님께서 요한복음 14장 12-14절 말씀을 가지고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요"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가 죄인의 집에 들어갔도다



그가 죄인의 집에 들어갔도다 (누가복음 19:1- 10)- 박성호 담임목사


마음의 문을 열며:

* 예루살렘을 향해 제자들과 함께 길을 가시는 여정이 끝을 향해 갑니다. 이제 예수님은 예루살렘에서 약 25킬로 떨어진 여리고에서 삭개오라는 이름의 부유한 세리장을 만나십니다. 그리고 이 만남 속에서 그의 삶은 변했고 구원이 그에게 임했습니다. ‘죄인’의 대명사라 불리는 세리를 향한 주님의 마음과 행동을 보며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깨달음을 삶의 자리로 가지고 갈 수 있는 오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사람들이 밀어냈던 죄인에게 먼저 찾아오시는 분이 주님이시라는 사실입니다

* ‘내가 너의 집에 반드시 머물러야 하겠다’(5절)는 말씀에 드러나는 주님의 의지를 떠올려 보십시오.

* 주님의 구원은 섞일 수 없는 사람들이 ‘끼리’의 관계를 넓혀가면서 함께 먹고 마시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2. 죄인에게 찾아오시는 주님의 은혜는 언제나 그를 변화시킨다는 사실입니다

* 주님이 죄인에게 찾아오시면 이전의 환경과는 완전히 다른 장소로 우리의 내면이 변화되게 됩니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 ‘끼리끼리’ 문화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오늘 주님께서 주시는 가르침은 무엇인지요? 평소에 어울리지 않는 분들이 오늘 눈에 들어오신다면 그분과 함께 식사하시는 오늘이 되어 보십시오.

*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기” 위함이라고 주님은 자신의 사명을 재확인해 주십니다. 우리 교회와 우리 목장이 ‘잃어버린 사람들 찾기’ 위해서 더 애쓰고 노력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목장에서 같이 나누어 봅시다. 

심고 거두는 특권


심고 거두는 특권 (요4:31-38) - 이산돌 목사

2026년 10월 14일 수요예배에서는 이산돌 목사님께서 요한복음 4장 31-38절 말씀을 가지고 "심고 거두는 특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누가복음 18:1- 8)- 박성호 담임목사


마음의 문을 열며:

* 누가복음은 ‘기도의 복음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만큼 다른 복음서에는 등장하지 않는 기도에 관한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오늘 본문도 누가복음에만 존재합니다. 본문에서 주님은 우리에게서 기도를 하지 못하게 만드는 ‘낙심’이라는 가장 큰 걸림돌에 대하여 귀한 가르침을 주십니다. 낙심은 우리를 무너뜨리며 절망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도록 하는 마귀가 가진 최고의 무기입니다. 우리가 낙심하지 않고 항상 기도하는 삶을 갖기 위해 말씀 속에서 붙들어야 하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오늘 주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기도는 반드시 해야 하고 항상 해야 하며 절대로 낙심해서는 안됩니다

* 항상 기도하는 것이 신자의 의무인 것처럼 낙심하지 않는 것도 동일한 의무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며 나의 시간표와 하나님의 시간표가 같지 않음을 기억해야 합니다(벧후 3:8; 계8:3-5)

* 기도의 응답이 지연되는 것처럼 느껴질 때 재판장과는 너무나도 다르신 하나님을 마음에 묵상하며 계속 기도해야 합니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 하나님의 공의가 세상에 드러나지 않고 사라진 것 같아서 절망하는 나날이 있으십니까? 그런 나에게 오늘 주님은 말씀 속에서 어떻게 속삭이고 계신가요?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하시는 분이라는 사실 속에서 위로와 용기를 얻으시는 한 주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물 위를 오라 하소서


물 위를 오라 하소서 (마14:22-33) - 천서희 목사

2026년 10월 7일 수요예배에서는 천서희 목사님께서 마태복음 14장 22-33절 말씀을 가지고 "물 위를 오라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순종하는 교회


순종하는 교회(창7:1-5)- 곽웅 목사


순종하는 교회가 되려면 (삼상 15:22, 롬 1:5, 신 28:2)

 

1. 주도자가 되지 않고, 참여자가 된다.

(1) 마음대로 살지 않는다. (마 6:8)

(2) 원하는 것 보다 유익한 것을 선택한다. (수 24:15)

2. 골라서 순종하지 않고, 모든 것을 순종한다.

(1) 성경대로 사는 사람 (창 6:22)

(2) 생각대로 사는 사람 (삼상 15:9)

3. 먼저 순종하고, 나중에 이해한다.

(1) “예”하면 “왜”에 답을 주신다. (창 7:7)

(2) 하나님과 동행한다. (히 11:1)

그리스도를 본받아


그리스도를 본받아 (엡5:1-10) - 김인철 목사

2026년 9월 30일 수요예배에서는 김인철 목사님께서 에베소서 5장 1-10절 말씀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본받아"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건널 수 없는 날이 옵니다


건널 수 없는 날이 옵니다(누가복음 16:19-31)- 박성호 담임목사


마음의 문을 열며:

* 인간에게 죽음은 피할 수 없이 찾아오는 필연적인 실체입니다. 현세에서 잘 살기 위해 바쁘게 살다보니 잊고 살 때가 많지만 결국은 모두가 직시해야 하는 현실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삶을 넘어 죽음 너머의 세계를 바라보는 사람들입니다. 영생과 심판이 있음을 믿는 우리들에게 오늘 본문이 가르쳐 주시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우리의 마음에 잘 새길 수 있는 오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죽음 뒤에야 비로소 보게 되는 것이 있음을 가르쳐 주십니다(v.19-25)

* 죽음 이전과 사후에 확연하게 대조되고 있는 두 사람의 상황을 눈여겨보십시오.

* 믿지 않고 죽은 이에게는 ‘완전히 깨어난 양심의 고통’이 있습니다.

2. 죽음 뒤에는 건널 수 없는 경계가 있음을 가르쳐 주십니다(v.26-31)

* 죽은 후에는 변명하거나 반박해도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 있음을 심각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 구원에 이르게 하는 모든 지식을 가르쳐 주는 데 성경 하나로 충분합니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분들에 대한 심각한 마음을 우리는 갖고 있는지요? 만약 나의 마음이 그에 대해서 무감각하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자신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봅시다.

* 주말에 시작되는 ‘말씀사경회’에 마음을 다해 참여합시다. 복음의 말씀이 우리의 영혼을 깨워주시도록 주님께 나아갑시다. 잊고 있었던 VIP가 있다면 11월에 열리는 ‘Re:Set 초청잔치’에 초청합시다. 이를 위해 기도하는 한 주가 됩시다.

괜찮음의 끝


괜찮음의 끝 (시13:1-6) - 민효식 목사

2026년 9월 23일 수요예배에서는 민효식 목사님께서 시편 13편 1-6절 말씀을 가지고 "괜찮음의 끝"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찾아내기까지 쉬지 않으시는 분


찾아내기까지 쉬지 않으시는 분(누가복음 15:1-10)- 박성호 담임목사


마음의 문을 열며:

* 누가복음 15장에는 세가지 비유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게 된 기쁨’을 주제로 하는 비유들입니다. 다시 찾게 된 자의 기쁨과 중요도는 1/100에서 1/10로, 그리고 2/2로(v.11-32) 점차 증가되어 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리고 이토록 ‘찾아내는’ 이의 열정이 바로 하나님의 마음인 것을 알려주십니다. 그런데 1-2절에서 우리는 주님의 비유가 바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향한 것임을 배경으로 알게 됩니다. 이 사실이 우리에게 주는 가르침이 무엇이겠습니까? 오늘 주시는 교훈 속에서 내 안에 존재하는 믿음의 허점을 찾아내어 주님 앞으로 돌아오는 일이 있으시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사람들은 주님의 말씀을 자신의 틀에 집어넣지만 주님은 그 틀을 깨신다는 사실입니다

* 옛 종교의 패러다임 vs. 복음의 새로운 패러다임

* 주님의 제자는 삶에 중요한 중심이 생겨나고 거기에서부터 질서를 잡아 나갑니다.

2. 참된 종교의 중심은 인간의 탐색이 아니라 하나님의 탐색이란 사실입니다

* 복음은 인간이 하나님께 올라가는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을 찾아 내려오신 사건입니다.

3. 잃어버린 존재는 여전히 주인에게 소중하며 기쁨을 주는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혜를 진정으로 이해한 사람은 잃어버린 자가 돌아올 때 우월감을 갖지 않고 진심으로 기뻐하는 사람입니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1. 요즘의 나는 아흔아홉 마리의 양과 아홉 개의 드라크마, 혹은 집 안에서 길을 잃은 큰 아들과도 같이 밋밋하고 감동 없는 모습으로 생활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오늘 하나님은 나에게 뭐라고 말씀하시는 것처럼 느껴지시나요?

2. 11월에 있을 VIP를 위한 RE:Set 초청 잔치를 위해 기도하며 준비해 봅시다. 우리 목장에 초청하고 함께 식사를 나누어야 할 사람은 누구인지요? 한번 그분을 목장에 초청해 보십시오.

얍복강가에서 만난 은혜, 내려놓음의 축복


얍복강가에서 만난 은혜, 내려놓음의 축복 (창32:24-32)-이수복 목사

2026년 9월 16일 수요예배에서는 이수복 목사님께서 창세기32장 24-32절 말씀을 가지고 "얍복강가에서 만난 은혜, 내려놓음의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제자의 길


제자의 길(누가복음 14:25-35) - 박성호 담임목사


마음의 문을 열며:

예루살렘을 향하여 여행하시는 예수님과 제자들의 여행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자로서 주님을 따르는 것에 대한 의미를 더욱 분명히 하시는 주님의 단호한 말씀이 담겨 있습니다. ‘무리’라는 단어를 보면 주님을 따라오던 사람들이 많았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그들에게 그냥 따라온다고 될 일이 아니라는 듯이 주님은 좀 단호한 어조로 가르침을 주십니다. 제자로 살아가는 삶에는 어떤 ‘삶의 방식’이 담겨 있어야 할까요?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나타나야 할 변화된 삶의 방식은 무엇인지를 함께 묵상해 봅시다. 그리고 오늘의 말씀을 통해 저와 여러분이 걸어가고 있는 신앙의 길을 되돌아 보고 새롭게 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이전에는 별로 불편하지 않던 것들이 방해로 느껴지게 됩니다(v.25-26)

* 주님이 말씀하시는 ‘미워함’은 감정이 아니라 선택하지 않는 쪽에 대한 태도를 의미합니다(신21:15-17; 말1:2-3).

* 주님의 제자는 삶에 중요한 중심이 생겨나고 거기에서부터 질서를 잡아 나갑니다.

2. 비전을 먼저 품고 그 다음에 치러야 할 대가를 계산하게 됩니다(v.27-33)

* 주님의 제자는 자기 십자가를 통해 이익을 따라가지 않고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갑니다.

* 주님의 제자는 계산이 가능한 꿈만 선택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위해 자신의 전부를 계산에 넣는 사람입니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고 나서 마음 속에 일어난 변화를 떠올려 봅시다. 이전에는 전혀 불편하지 않던 것들이 이제는 하나님 안에서 그것이 방해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목장에서 서로 나누어 봅시다.

* 십자가를 지는 것은 주님을 따르기 위해 기꺼이 치러야 할 희생과 자기부인을 가리킵니다. 오늘도 나의 십자가를 지며 이익이 없고 손해가 되더라도 예수님의 마음 때문에 더 참고 견디며, 그를 품고 기도하는 성도가 되십시다. 

마음과 마음이 만나다


마음과 마음이 만나다 (욘4:1-11) - 박기한 목사

2026년 9월 9일 수요예배에서는 박기한 목사님께서 요나서 4장 1-11절 말씀을 가지고 "마음과 마음이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식탁 원리


하나님 나라의 식탁 원리 (누가복음 14:7-24)-박성호 담임목사


마음의 문을 열며:

* 누가복음 14장은 한 바리새인 지도자의 집에 초대를 받으신 주님께서 가르침을 주신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작동하는 식탁의 원리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먹고 마시는 식탁의 자리에 자주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항상 기억해야 할 주님의 가르침은 무엇일까요? 말씀 속에서 주시는 은혜를 각자의 삶의 자리로 가지고 가는 오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초대 받은 자는 자리의 선택이 자신에게 있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v.7-11)

* 겸손한 사람은 자리를 앉힐 권리가 호스트에게 있음을 언제나 기억하는 사람입니다.

2. 초대하는 자는 자신에게 돌아올 대가를 기대하지 않고 베풀어야 합니다(v.12-14)

* 겸손한 사람은 개인의 유익에 대한 경계선을 넘는 개방성을 가진 사람입니다(마11:28-30).

3. 우리 모두가 응답해야 할 진정한 잔치 초대가 있음을 기억하며 살아야 합니다

* 나의 일상적인 사생활 보다 훨씬 더 중요한 진정한 초대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초청장’이 날라올 때 절대로 무시하지 않는 마음 자세가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 가정교회로 함께 신앙 생활하는 우리에게는 함께 식사하는 일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주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특별한 깨달음은 무엇인가요? 앞으로 식사 초대에 응할 때, 그리고 누군가를 식사에 초대할 때 어떤 마음 자세를 가져야 하겠습니까?

초대 교회에게서 배우는 기도


초대 교회에게서 배우는 기도 (행4:23-31) - 조종연 목사

2026년 9월 2일 수요예배에서는 조종연 목사님께서 사도행전 4장 23-31절 말씀을 가지고 "초대 교회에게서 배우는 기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여호사밧 트릴로지

여호사밧 트릴로지 (역대하 17:1-6)-이산돌 목사

여호사밧은 역대기에서는 무려 102절에 걸쳐(17:20) 그의 통치기사가 나옵니다. 그는 다윗과 솔로몬의 이상적인 왕권을 계승한 모범적인 통치자로 나옵니다. 하지만 그는 완벽한 인물이 아니었습니다. 실패가 있었고 어려운 인생의 굴곡이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그는 마치 자신의 이름처럼(“여호와께서 다스리신다”) 그 순간에 영적 터닝 포인트로 삼았습니다. 또한 개인의 영성이나 왕권 강화라는 이기적인 목적이 아니라 공동체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고 살려내는 선한 영향력을 드러냈습니다.

 

1. 여호사밧은 주도권을 잡고 제사장과 레위인이 유다 성읍을 다니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도록 조치합니다.

이들은 율법책을 가지고 다님으로써(17:9) 성경의 변치 않는 권위를 강조합니다. 오늘의 신자들에게, 신약성경은 교회에서 구약을 포함한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지속적으로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고 증언합니다. (딤후3:16, 딤후4:2, 딛1:9-11, 히5:12)

2. 그는 공동체 전체에 공의와 정의를 실현시킵니다. (19:4-11)

그는 직접 백성을 찾아갑니다(4절). 그리고 각 성읍들과 예루살렘에 재판관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 뜻대로 재판하도록 합니다. 그들이 해야 할 일은 바른 재판을 통해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하는 것입니다.(11절) (신16:18-19, 고전6:1)

3. 그는 공동체 전체에 금식을 선포하며 하나님께 간구하도록 합니다. (20:1-30)

여호사밧은 위급한 상황에 처하게 되자 곧바로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그리고 혼자만 하는 게 아니라 온 백성들에게 금식하면서 간구하도록 요청합니다. 여호사밧을 비롯해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께 나아와 금식하며 도움을 간청합니다. (삼상7:6, 단9:3, 행13:1-4; 14:23, 마6:16-18)

적용

* 주변의 이웃들에게 말씀을 사모하며 배우기를 권면하기  (삶공부, 큐티, 성경일독 등)
* 주변의 이웃들에게 예배를 권면하기 

무엇이 들립니까


무엇이 들립니까 (요10:1-6) - 이산돌 목사

2026년 8월 26일 수요예배에서는 이산돌 목사님께서 요한복음 10장 1-6절 말씀을 가지고 "무엇이 들립니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