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보물이 있는 곳에는 (누가 복음 12:22-34)-박성호 담임목사
마음의 문을 열며:
* 예수님과 함께 인생이라는 긴 여행길을 가는 제자들을 향한 말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가르침은 13절 이하에 나타난 예수님의 예화에 이어지는 후속적인 교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염려와 근심으로 가득한 일상의 삶 가운데 우리에게 주시는 보석과도 같은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오늘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에게 귀한 등대와 같은 말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염려는 우리의 생명을 소유와 연결하고 있는 잘못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 생명이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 않다면 생명의 안전도 소유의 부족함에 의해서 결정되지 않습니다. 우리를 먹이시고 입히시는 하늘 아버지가 계십니다.
2. 염려를 그칠 때 우리의 시선이 하나님 나라를 향하기 때문입니다
* 자신의 시선이 향하는 그곳에 우리의 보물이 있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순종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더 크고 놀랍게 보이는 것입니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v.34)는 주님의 말씀이 어떻게 다가오시는지요? 지난 한 주,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지 못하도록 시선을 가로 막고 있던 나의 염려와 근심은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 그 염려들을 기도로 내려놓으시는 한 주가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