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을 소망하는 이의 현재와 미래 (빌3:10-21) - 박성호 담임목사
마음의 문을 열며:
* 부활주일을 보낸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주일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동행하면서 살아간다고 말합니다. 우리에겐 매우 익숙한 표현이지만 이 말이 실제로 우리의 삶에서 주는 도전은 무엇일까요? 부활의 영광을 소망하는 그리스도인들의 현재의 삶과 미래의 삶에는 어떠한 자세와 소망이 담겨 있어야 할까요?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하나님의 말씀을 붙들며 그러한 마음 자세를 붙드는 하나님의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거룩한 불만족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우리의 현재가 되어야 합니다.
*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푯대이신 그리스도를 향하여 끊임없이 나아가야 합니다.
2. 하늘나라의 시민임을 기억하며 고난 중에도 기다리는 우리의 미래가 되어야 합니다.
* 그리스도인은 현세에서 획득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최종적인 목적지를 늘 바라보며 기다려야 합니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 본 회퍼 목사님이 쓰신 ‘선한 능력으로’ 라는 시의 내용을 묵상해 보십시오. 오늘 나에게 주신 위로와 소망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만약 아무런 감정의 동요도 일으키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어디에 있는지 자신의 마음을 한번 묵상해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