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칼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말씀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외우며 사랑하는 말씀이지만 막상 그렇게 살아가려면…
기도해 주신 덕분에 부모님 사시는 동부에 개인 휴가로 잘 다녀왔습니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Netflix 시리즈는 “흑백요리사” 입니다. 백요리사는 이미 세상에 알려져 그 실력을 인정받은…
어제 토요일은 잔잔한 비로 시작했다가 화창하게 갠 청명한 하늘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샬롬의 주님이 여러분들과 함께 하신 평안한 한 주 되셨기를 바랍니다.
저는 운전을 좀 빨리 하는 편입니다. 버지니아에 살 때는 55마일 제한속도 기준에…
‘눈에 보이지 않으면 마음도 떠난다’는 경구는 어느 정도 사실입니다.
올해 말씀사경회는 예수님의 행적과 주님의 마음을 깊이 헤아려 볼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한 주를 잘 지내셨나요? 저는 조금 분주한 한 주를 보냈습니다.
신앙생활의 핵심은 ‘관계'임을 생명의삶 과정을 시작하는 첫시간에 배우게 됩니다.
가을에는 여러 위원회 별로 행사들이 많아 주보를 자세히 읽지 않으면 놓치고 지나가게 되는 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주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이웃 교회(산 마테오)에서 개최되는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에 참여합니다.
지난 주일에 열린 8월 당회에서 저는 2025년 새해를 시작으로 중고등부 사역에 변화가 있게 됨을 ...
새해를 시작으로 읽어온 일독 성경 본문이 대선지서를 지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21일, 제일 먼저 시작하는 수요에녹예배, 그리고 9월 첫 주에 시작하는 화요여성예배와 가을학기 삶공부...
성경 통독은 하고 계시지만 나눔 그룹이 없어서 혼자만 읽고 계신 분들에게…
분주했던 한 주를 보냈습니다.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우리 교회는 목장에서 후원하는 선교사님들, 또 협력선교사로 교회와 관계를 맺고 함께 하시는…
지난 주에 있었던 큰 사건 중에 하나는 ‘IT 정전사태'라 불리는 Crowdstrike발 전산마비 사태였습니다.
금요일부터 우리는 성경 통독의 새로운 숲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중고등부를 섬기고 있는 오솔길 목사입니다.
저의 담임목회 사역이 제2막으로 들어가는 듯 합니다. 지금까지는 1.5막을 보내온 것 같습니다.
한 해에 네 번 정도 돌아오는 다섯 번째 주일에는 친교위원회에서 점심 식사를…
2024년 VBS가 성료되었습니다. “Scuba: diving into friendship with God”이란 주제로…
시편 1권 읽기를 어제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시편은 다섯 권으로 구성된 책인데…
여름이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졸업하시는 자녀들을 두신 가정들을 축복하며….
어제 토요 새벽예배에는 라오스에 계신 조++,강++ 선교사님이 오셔서 말씀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5월은 연중 날씨가 가장 좋은 달 중 하나로 교회마다 다양한 행사와 모임들로 들썩이는 것을 많이 봅니다.
오늘은 미국의 어머니날입니다. 매년 5월의 두번째 주일을 어머니날로…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회 현장에 전임사역으로 뛰어든지 23년 째가 되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