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칼럼
주안에서 사랑하는 성도님들 잘 지내셨나요? 2월11일에 시작되어 16일에 끝이 난 제315차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에 잘 다녀왔습니다.
성도님들의 중보기도와 관심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번 라오스 단기선교를 잘 다녀왔습니다.
고형원 전도사님이 쓰신 ‘물이 바다 덮음 같이’(하박국 2:14)라는 멋진 찬양의 첫 가사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제가 우리 교회 청년부에서 사역을 시작한지도 6개월 지났습니다. 제가 이전에 사역하던 곳은 베이커스필드…
‘잃은 영혼을 찾아 구원하여 예수님의 제자를 만드는’ 꿈을 가진 우리 교회는 올해 가정교회의 본질을 깊이 묵상하며…
우리 교회는 80년 10월에 설립되어 올해 가을이면 이제 45주년을 맞게 되었습니다.
에단 호크의 ‘기사의 편지’에 나오는 저자의 경험담입니다.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해도 변함없이 주어진 자리를 지키며…
오늘은 한 해가 저무는 마지막 주일입니다. 이제 화요일 송구영신예배만을…
대강절을 보내며 주님의 오심을 묵상하는 기간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를…
남가주 LA 근교에 위치한 팜 스프링스라는 도시는 사막 한 가운데 지어진 계획 도시입니다.
교회력으로 대강절 기간이 시작되는 첫 주일입니다. 대강절은 주님을 기다리는 절기로 라틴어 Adventus에서 유래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말씀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외우며 사랑하는 말씀이지만 막상 그렇게 살아가려면…
기도해 주신 덕분에 부모님 사시는 동부에 개인 휴가로 잘 다녀왔습니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Netflix 시리즈는 “흑백요리사” 입니다. 백요리사는 이미 세상에 알려져 그 실력을 인정받은…
어제 토요일은 잔잔한 비로 시작했다가 화창하게 갠 청명한 하늘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샬롬의 주님이 여러분들과 함께 하신 평안한 한 주 되셨기를 바랍니다.
저는 운전을 좀 빨리 하는 편입니다. 버지니아에 살 때는 55마일 제한속도 기준에…
‘눈에 보이지 않으면 마음도 떠난다’는 경구는 어느 정도 사실입니다.
올해 말씀사경회는 예수님의 행적과 주님의 마음을 깊이 헤아려 볼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한 주를 잘 지내셨나요? 저는 조금 분주한 한 주를 보냈습니다.
신앙생활의 핵심은 ‘관계'임을 생명의삶 과정을 시작하는 첫시간에 배우게 됩니다.
가을에는 여러 위원회 별로 행사들이 많아 주보를 자세히 읽지 않으면 놓치고 지나가게 되는 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주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이웃 교회(산 마테오)에서 개최되는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에 참여합니다.
지난 주일에 열린 8월 당회에서 저는 2025년 새해를 시작으로 중고등부 사역에 변화가 있게 됨을 ...
새해를 시작으로 읽어온 일독 성경 본문이 대선지서를 지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21일, 제일 먼저 시작하는 수요에녹예배, 그리고 9월 첫 주에 시작하는 화요여성예배와 가을학기 삶공부...
성경 통독은 하고 계시지만 나눔 그룹이 없어서 혼자만 읽고 계신 분들에게…
분주했던 한 주를 보냈습니다.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우리 교회는 목장에서 후원하는 선교사님들, 또 협력선교사로 교회와 관계를 맺고 함께 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