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 있으라



깨어 있으라(막 13:28-37) - 박성호 담임목사

마음의 문을 열며:

* 전쟁과 환란의 소식이 많이 들려올 수록 그리스도인들은 인류의 종말에 대해 걱정하며  주님이 말씀하신 마지막 때가 지금을 말하는 것인지 궁금해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시대가 어려울 때 마다 수많은 이들이 예언과 이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을 미혹하는 일은  계속되어 왔습니다(22절). 그러나 주님의 재림은 2천년 동안 지연되어 오고 있습니다. 종말에 대한 두려움이 생겨날 때마다 그리스도인들은 오늘의 말씀을 떠올리며 항상 깨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항상 깨어 있기 위해서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오늘의 진리는 무엇일까요? 함께 말씀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주님의 재림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v.28-31)

* 역사를 통해 배우는 깨달음이 있어야 합니다(v.14-23).

* 세상의 사건을 신앙의 눈으로 해석하는 시각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2. 그러나 재림의 날짜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긴장감이란 사실입니다(v.32-37)

* 영적으로 깨어 있다는 말은 영적인 긴장이 있다는 것입니다. 깨어 있는 성도의 가장 큰 특징은 기도하고 사랑하는 삶입니다(막14:37-38; 벧전 4:7-8).

* 주인의 부재 중에도 부르심을 기억하며 항상 성실하게 일상의 삶을 감당하는 청지기가 되어야 합니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 인류의 문명이 점점 발달할 수록 우리의 미래가 ‘유토피아’가 될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디스토피아’가 될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번 주 목장에서 나눌 수 있는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봅시다.

 

* 무분별한 종말론에 빠진 기독교인들의 모습들은 세상이 흉흉해 질 수록 눈에 더 자주 띱니다. 이런 이들에게 오늘 말씀을 근거로 해줄 수 있는 나의 이야기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