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토록 빛나리라(단 12:1-3) - 이산돌 목사
2025년 12월 17일 수요예배에서는 이산돌 목사님께서 다니엘서 12장 1절에서 3절 말씀을 가지고 "영원토록 빛나리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2025년 12월 17일 수요예배에서는 이산돌 목사님께서 다니엘서 12장 1절에서 3절 말씀을 가지고 "영원토록 빛나리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2025년 12월 10일 수요예배에서는 박성호 담임 목사님께서 디모데후서 2장 1절에서 6절 말씀을 가지고 "전수 되어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본문: 마가복음 14:1-11
말 씀: 아름다운 허비
설교자: 박성일 목사(필라델피아 기쁨의 교회)
본문: 히브리서 4:1-11
말 씀: 안식의 삶
설교자: 테드 강 목사
본문: 누가복음 5:33-39
말 씀: 새 술은 새 부대에
설교자: 박성호 목사
본문: 로마서 14:1-3, 17; 15:1-7
말 씀: 환대의 복음
설교자: 박성일 목사
본문: 디모데후서 3:1-5
말 씀: 고통의 시대를 지나는 우리에게
설교자: 박성일 목사
2025년 11월 26일 수요예배에서는 조종연 목사님께서 누가복음 17장 11절에서 19절 말씀을 가지고 "예수께로 돌아온 이방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2025년 11월 19일 수요예배에서는 민효식 목사님께서 사사기 8장 22절에서 28절 말씀을 가지고 "성공의 어두운 그림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2025년 11월 12일 수요예배에서는 이에스더 전도사님께서 마태복음 7장 13절에서 14절 말씀을 가지고 "두 갈래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2025년 11월 5일 수요예배에서는 천서희 목사님께서 창세기 28장 10절에서 22절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2025년 10월 29일 수요예배에서는 김인철 목사님께서 야고복서 1장 2절에서 4절 말씀을 가지고 "인내가 만들어내는 믿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2025년 10월 22일 수요예배에서는 이산돌 목사님께서 마태복음 5장 1절에서 3절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필요함을 아는 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2025년 10월 15일 수요예배에서는 박기한 목사님께서 마태복음 4장 1절에서 11절 말씀을 가지고 "네가 만일, 네가 만약"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2025년 10월 8일 수요예배에서는 박성호 담임목사님께서 히브리서 12장 1절에서 13절 말씀을 가지고 "예수를 바라보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2025년 10월 1일 수요예배에서는 이수복 목사님께서 사도행전 2장 1절에서 12절 말씀을 가지고 "새로운 오순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2025년 9월 24일 수요예배에서는 민효식 목사님께서 마태복음 시편 34장 1절에서 11절 말씀을 가지고 "쓴맛을 봐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임마누엘장로교회의 수요예배 설교입니다. 2025년 9월 17일 수요예배에서는 김인철 목사님께서 마태복음 16장 21절에서 28절 말씀을 가지고 "제자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2025년 9월 10일 수요예배에서는 박성호 담임목사님께서 누가복음 16장 8절에서 13절 말씀을 가지고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2025년 9월 3일 수요예배에서는 이보형 선교사님께서 사도행전 20장 22절에서 24절 말씀을 가지고 "사명"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설교 동영상 없습니다.
2025년 8월 27일 수요예배에서는 조종연 목사님께서 고린도전서 13장 4절에서 7절 말씀을 가지고 "사랑은 _____이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2025년 8월 20일 수요예배에서는 박기한 목사님께서 시편 90장 14절 말씀을 가지고 "아침은 다시 올거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2025년 8월 13일 수요예배에서는 이산돌 목사님께서 사도행전 9장 10절에서 19절 말씀을 가지고 "형제 사울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025년 8월 7일 수요예배에서는 신성욱 목사님께서 창세기 22장 5절에서 12절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방정식"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