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기도하는 새해가 됩시다(에베소서1:15-23) - 박성호 담임목사
* 마음의 문을 열며:
- 희망찬 2026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부터는 새 해 첫 주일을 보내고 이어지는 한 주를 ‘특별 새벽기도회’로 모입니다. 에베소서 말씀을 살펴보면서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에베소 교인들을 위해 바울이 어떠한 마음으로 기도해 왔는지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1장은 그리스도인이 기도해야 할 기도의 모범(example)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 본문 속에서 발견되는 기도의 모범을 따라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시는 한 해가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이로 말미암아’(for this reason)를 묵상하며 기도로 나아가십시오(15-16절)
- 삼위 하나님의 선택과 속량과 인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부르심 받은 은혜를 늘 생각하며 기도하십시오.
- 항상 감사하며 기도하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타인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2. 내 뜻을 고집하기 보다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에 순종하는 기도로 나아가십시오(17-23절)
- 바울의 간구는 성도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더 깊어지는 것에 있었습니다.
- 우리의 마음의 눈을 밝혀서 하나님이 세상을 바라보시는 방식대로 우리도 세상을 바라보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 삶의 열매를 거두며:
- 2026년 새해에 당신이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는 제일 중요한 기도는 무엇입니까? 문장으로 만들어서 마음에 깊이 담고 1주일 간 기도로 나아가 보십시오.
- 하나님은 보통 우리 삶의 환경을 바꾸시기 보다 우리의 마음을 바꾸셔서 환경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이 변화되게 하십니다. 오랜 기도를 통해 삶의 환경에 대한 시선이 변화된 적이 있으셨나요? 기도의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