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 떠나는 여행



주님과 함께 떠나는 여행
 (누가 복음 9:46-62)-박성호 담임목사

마음의 문을 열며:

* 누가복음에서 큰 분량을 차지하는 9-19장은 이른바 ‘여행 내러티브’(Travel Narrative)라고 불리우는 부분으로써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는 마지막 여정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가르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오늘 본문은 이야기의 서막으로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귀한 교훈을 남기고 있습니다. 제자로 살아가는 여정 속에서 우리 자신의 삶을 돌아보아야 할 주님의 뜻은 무엇이겠습니까?

‘언제 어디서나 그리스도인’으로 주님과 함께 동행하기를 원하는 우리들에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주님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이들은 자기 중심의 생각을 내려 놓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야 합니다 (v.46-56)

* 존재감에 대한 목마름, 편 가르기, 타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우회길 속에서도 주님의 뜻을 찾아 가십시오.

2. 주님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이들은 우선순위에 대한 오해를 버리고 부르심을 따라가야 합니다 (v. 57-62)

* 중심부로 나아가는 것이 인생의 전부가 아닙니다. 나의 스케줄을 마무리하는 일 보다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일이 더 중요합니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 오늘 나의 마음에 가장 깊이 다가온 말씀은 어떤 내용이었는지요? 마음에 찔리는 부분이 있었다면 왜 그랬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로서 그동안 자신이 놓치고 있었던 삶의 모습을 돌아보며 변화하도록 결단하는 한 주간이 되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