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들을 향한 주님의 부탁 (누가 복음 10:1-20)-박성호 담임목사
마음의 문을 열며:
* 예루살렘을 향하여 떠나는 주님의 마지막 여행 내러티브(9-19장)가 계속 됩니다. 주님은 십자가 사역을 성취하기 위해 제자들과 함께 하시며 그들을 또 필요한 곳에 보내시며 명령합니다. 주님의 제자들에게 부탁하신 이 명령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여행길 속에서도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그런 일이 될 것입니다. 주님의 길을 따라 제자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주님의 교훈을 붙들며 이번 한 주도 작은 실천 속에 살아갈 수 있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여행길을 갈 때 혼자 가지 말고 사람을 구하십시오
* 기도로 나의 동역자들을 구하면 하나님은 필요한 사람을 붙여 주십니다.
2. 여행길을 갈 때 샬롬을 흘려 보내는 사람이 되십시오
* 어디를 가든지 평안을 전하십시오. 제자는 받으러 다니지 않고 주러 다니는 사람입니다.
3. 여행길을 갈 때 결과는 다 주님께 맡기십시오
* 우리의 책임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며 심판은 오직 하나님께 달렸습니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 나는 주님의 제자라고 하면서 버리지 못하는 무거운 전대나 배낭이나 신발은 없는지 돌아봅시다. 주님의 길을 따라가겠다고 하면서 여전히 내려놓지 못하는 자신의 연약함은 무엇인가요? 말씀 속에서 삶의 방향을 수정하며 주의 길을 가시는 7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