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위한 기도
2025년도 ‘성경대로 행하며 칭찬 받는 임마누엘 가정교회’(행2:42-47)라는 표어로 한 해 동안 가정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며 갱신되는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의 등뼈 같은 목장의 핵심을 맡고 있는 목자/부목자님들과 목원들이 한마음 되어 잃은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매진하는 한 해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알래스카 단기선교팀으로 시작하여 이어지는 나바호, 프레즈노, 스리랑카 단기선교팀의 모든 기도와 계획 속에 주님이 역사하시도록 기도합니다.
7월에 한국에 나가 계시는 많은 성도님들 가정이 안전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다시 돌아와 목장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교회의 미래와 다음 세대를 위한 여러가지 결정들이 당회 안에서 잘 이루어 지도록 기도합니다.
7월20일 성찬주일에 주시는 주님의 특별한 은혜가 예배 가운데 있도록 기도합니다.
당회를 섬기는 열 일곱 분의 시무장로님들, 그리고 교역자팀 모두가 성령 충만한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도록 기도합니다.
홍추민/홍보영 선교사님(네팔), 정광/김성현 선교사님(아이티), 김경수/김미혜 선교사님(네팔), 명형주 선교사님(이스라엘), 정혜림 시니어선교사님(니제르), 유진박 인턴 선교사님(일본), 이보형 선교사님(요르단), 사라장 선교사님(일본), 김태오 목사님(차세대), Brian Hwang전도사님(Radical Collaborative)과 우리 교회 협력선교사님들, 그리고 목장에서 후원하는 선교사님들 모두 성령충만 하시도록 기도합니다.
투병하시는 성도님들, 특별히 주님이 사랑하시는 암환우들의 온전한 치유와 연로하신 성도님들의 건강을 지켜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조국과 미국, 열방을 위한 기도
베이 지역에 속한 교회들이 영적으로 하나되어 주님이 허락하시는 부흥과 갱신을 경험하는 새해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한국 교회가 고령화 되어 가면서 일어나는 여러 어려운 위기를 잘 극복하여 다시 부흥과 갱신을 맛보는 조국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새로운 정부를 꾸린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뜻을 잘 받들어 정의와 평화의 강물이 흐르는 나라, 열방을 위해 섬기는 나라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북한 지하교회의 성도들이 자유롭게 주님을 예배하는 날이 속히 오도록 기도합니다.
미국의 정부가 분열된 미국 사회의 갈등을 좁히며 온전한 정치를 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이스라엘-하마스-헤즈볼라-이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의 갈등이 해소되고 평화의 소식이 전해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 파송/협력/후원 선교사님들께서 늘 성령 충만하며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굳건히 사역을 이어가도록 기도합니다.
담임목사님 개인과 가정을 위한 기도
담임목회 5년차로 가는 제가 예수님 앞에 겸손히 귀를 기울이며 목회의 방향을 잘 잡아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어머니 장례를 치른지 한달이 되어가는데, 마음과 육신의 회복을 잘 감당하여 성실히 목회를 감당하도록 기도합니다.
아내 성경하 사모의 안면마비가 아직은 온전히 회복되지 않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깨끗이 치유해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교역자들과 당회원, 그리고 모든 성도님을 기쁘게 섬기는 겸손한 리더십을 저에게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직장생활 하는 아들 상이와 여름 인턴을 시작한 솔이가 주안에서 믿음이 굳건해 지고 주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를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내를 하늘나라에 보내고 홀로 계신 아버님(91세)이 외롭지 않고 근처에 사는 형님과 세 조카들과 잘 지내시도록, 가족 모두의 길을 아름답게 인도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 중보기도 안내 >
1. 주일 예배 중보기도 7:10 A.M. EM 예배실
2. 새벽 예배 중보기도 월-토 6:00 A.M. 본당 대예배실
3. 수요 예배 중보기도 7:05 P.M. 본당 대예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