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7일 중보기도

교회를 위한 기도

  1. 2025년도 ‘성경대로 행하며 칭찬 받는 임마누엘 가정교회’(행2:42-47)라는 표어로 한 해 동안 가정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며 갱신되어 가는 우리 교회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2. 2026년도 ‘언제 어디서나 그리스도인’(골3:17)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며 교회를 넘어 세상에서도 굳게 서는 우리 성도님들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3. 우리 교회의 등뼈 같은 목장의 핵심을 맡고 있는 목자/부목자님들과 목원들이 한마음  되어 잃은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매진하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4. 11월15일에 계획된 VIP 초청잔치에 초대될 VIP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분들이 몇 분이라도 참석하여 주님이 예비하신 복음이 나누어지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5. 11월16일 성찬주일, 23일 온가족예배와 세례식이 은혜 가운데 드려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6. 내년도 에녹평원을 담당하실 교역자의 청빙 과정이 잘 마무리되어(최종 후보자 천서희 목사님) 12월 초에 부임하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7. 12월8일부터 5일간 진행되는 대강절집회와 오시는 강사님들(테드강, 박성호, 박성일목사)의 영적/육신적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8. 당회를 섬기는 열 일곱 분의 시무장로님들, 그리고 교역자팀 모두가 성령 충만한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순종하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9. 2026년을 준비하며 위원회를 담당하실 당회원과 교역자들의 임명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10. 영어회중이 영적인 부흥을 맞아 점점 성장하고 다음 세대 양육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David Kim 목사님, 그리고 Sam Lee 목사님 가정에 11월6일에 태어난 딸 한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11. 홍추민/홍보영 선교사님(네팔), 정광/김성현 선교사님(아이티), 김경수/김미혜 선교사님(네팔), 명형주 선교사님(이스라엘), 정혜림 시니어선교사님(니제르), 유진박 인턴 선교사님(일본), 이보형 선교사님(요르단), 사라장 선교사님(일본), 김태오 목사님(차세대), Brian Hwang전도사님(Radical Collaborative)과 우리 교회 협력선교사님들, 그리고 목장에서 후원하는 선교사님들 모두 성령충만 하시도록 기도합니다.

  12. 투병하시는성도님들, 특별히 주님이 사랑하시는 암환우들의 온전한 치유와 연로하신 성도님들의 건강을 지켜주시도록 기도합니다.

조국과 미국, 열방을 위한 기도

  1. 베이 지역에 속한 교회들이 영적으로 하나되어 주님이 허락하시는 부흥과 갱신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2. 한국 교회가 고령화 되어 가면서 일어나는 여러 어려운 위기를 잘 극복하여 다시 부흥과 갱신을 맛보는 조국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조국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뜻을 잘 받들어 정의와 평화의 강물이 흐르는 나라, 열방을 위해 섬기는 나라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4. 미국사회의 깊은 분열된 감정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마음을 이루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나라로 새롭게 되어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5. 북한 지하교회의 성도들이 자유롭게 주님을 예배하는 날이 속히 오도록 기도합니다.

  6. 이스라엘-하마스-헤즈볼라-이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의 갈등이 해소되고 좋은 소식이 속히 들릴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7. 우리 교회 파송/협력/후원 선교사님들께서 늘 성령 충만하며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굳건히 사역을 이어가도록 기도합니다.

  8. 11월에 산호세에 방문하신 홍추민/홍보영  선교사님 가정이 친정이 따스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담임목사님 개인과 가정을 위한 기도

  1. 담임목사로 섬기는 제가 초심을 잘 간직하여 주님 앞에 늘 겸손히 살아가며 목회 리더십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2. 성경하 사모의 안면마비 증세가 완전히 회복되어 11월 친정에서 잘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어머님을 먼저 하늘나라에 보내고 홀로 계신 아버님(91세)이 외롭지 않고 근처에 사는 형님과 세 조카들과 잘 지내어 주님께서 가족 모두의 길을 아름답게 인도해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4. 샌디에고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아들 상이와 가을에 워싱턴 DC 에서 공부와 인턴을 하는 솔이가 주안에서 믿음이 더욱 견고해지며 주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를 풍성하게 경험하도록 기도합니다.

< 중보기도 안내 >

1. 주일 예배 중보기도 7:10 A.M. EM 예배실

2. 새벽 예배 중보기도 월-토 6:00 A.M. 본당 대예배실

3. 수요 예배 중보기도 7:05 P.M. 본당 대예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