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족 난민선교

이곳도 사역은 할수 없지만 /youth & college 학생들은 zoom.을 통하여 한번씩 만나고 있습니다.

3주에 한번씩 아이들 집을 방문하고 먼거리에서 인사만 나누고 있습니다.

아시안 사람들이 좋아하는 한국 라면을 사서 방문 할 때 마다 나누어주고 있습니다.

이곳에 아이들은 샐폰이 없어서 연락은 못하고 직접 집을 방문하고 얼굴을 보고 있습니다.

코비드-19 때문에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이 가장 어려움이 직면하고 있음을 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온라인 수업을 해야하는데 와이파이 성능 저하와 그리고 데이블렛과 샐폰이 없어서 수업에 동참하지 못한 아이들도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지금 학생들 특별히 가난한 학생들의 온라인 수업이 잘 되고 있지 않아서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제 아내가(황사라) 원인을 모르는 장 출혈과 피부병으로 ER을 자주 가고 있습니다. 치료가 빨리 될 수있도록 기도 해주세요

.2.저희는 자비량선교사입니다. 제아내가 그동안 일을 했는데 아파서 2월부터 쉬고 있어서 저희가정에 수입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3. 아웃리치와 여름 VBS 를 할 수있도록 빨리 교회가 오픈되도록

4. 선교팀이 오지 못하고 선교비 후원을 받지 못해서 렌트비용($2750)을 매월 1000불만 내고 있습니다. 우리의 사정을 건물주와 이야기 나누었지만 아직 까지 아무런 답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기도해주세요

[몽족난민선교 동영상보기]
https://drive.google.com/file/d/1yD1l1XvKi7RkdpifWS0aK144ShtPcfxv/view

프레즈노 난민선교 황인주선교사/ 사라황선교사 (올림)T.(559)999-8625, hecandoicand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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