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사밧 트릴로지 (역대하 17:1-6)-이산돌 목사
여호사밧은 역대기에서는 무려 102절에 걸쳐(17:20) 그의 통치기사가 나옵니다. 그는 다윗과 솔로몬의 이상적인 왕권을 계승한 모범적인 통치자로 나옵니다. 하지만 그는 완벽한 인물이 아니었습니다. 실패가 있었고 어려운 인생의 굴곡이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그는 마치 자신의 이름처럼(“여호와께서 다스리신다”) 그 순간에 영적 터닝 포인트로 삼았습니다. 또한 개인의 영성이나 왕권 강화라는 이기적인 목적이 아니라 공동체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고 살려내는 선한 영향력을 드러냈습니다.
1. 여호사밧은 주도권을 잡고 제사장과 레위인이 유다 성읍을 다니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도록 조치합니다.
이들은 율법책을 가지고 다님으로써(17:9) 성경의 변치 않는 권위를 강조합니다. 오늘의 신자들에게, 신약성경은 교회에서 구약을 포함한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지속적으로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고 증언합니다. (딤후3:16, 딤후4:2, 딛1:9-11, 히5:12)
2. 그는 공동체 전체에 공의와 정의를 실현시킵니다. (19:4-11)
그는 직접 백성을 찾아갑니다(4절). 그리고 각 성읍들과 예루살렘에 재판관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 뜻대로 재판하도록 합니다. 그들이 해야 할 일은 바른 재판을 통해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하는 것입니다.(11절) (신16:18-19, 고전6:1)
3. 그는 공동체 전체에 금식을 선포하며 하나님께 간구하도록 합니다. (20:1-30)
여호사밧은 위급한 상황에 처하게 되자 곧바로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그리고 혼자만 하는 게 아니라 온 백성들에게 금식하면서 간구하도록 요청합니다. 여호사밧을 비롯해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께 나아와 금식하며 도움을 간청합니다.
(삼상7:6, 단9:3, 행13:1-4; 14:23, 마6:16-18)
적용
* 주변의 이웃들에게 말씀을 사모하며 배우기를 권면하기 (삶공부, 큐티, 성경일독 등)
* 주변의 이웃들에게 예배를 권면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