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우리의 심장은 죽었습니다
- 죽은 심장은 죄를 사랑합니다.
- 죽은 심장은 선한 것을 원할 수도, 인지할 수도 없습니다.
- 죽은 심장은 회개할 수 없습니다.
B. 우리에게 상한 심령이 필요합니다
- 회개는 행위를 고치는 것이 아니라 죽음 심장을 붙잡고 통곡하는 것, 즉 상한 심령을 가지는 것입니다.
- 상한 심령이 없으면 예수님이 소중하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 상한 심령 없이는 구원의 기쁨이 없고, 예배의 감격이 없습니다.
C.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살아있는 심장을 주십니다
- 살아있는 심장은 우리의 마음을 고친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 살아있는 심장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적적으로 주셔야만 가능합니다.
- 십자가 사건은 살아있는 예수님의 심장을 우리의 죽은 심장과 맞바꾸는, 심장이식 수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