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순서
1부 오전 8:00 / 2부 오전 10:00
환영/예배의 부름: 인도자
신앙고백: 사도신경
*찬양: 다같이
기도: 1부 한의상장로 / 2부 김우정장로
찬송: 200장
*헌금봉헌: 317장 1, 5절
찬양: 찬양대
성경봉독: 마태복음 22:1-14
말씀선포(박성호 목사): 예복을 잘 입고 잔치에 가야 합니다
*찬양과 기도: 깊어진 삶을 주께
*축도: 인도자
3부 오후 12:00
환영/예배의 부름: 인도자
신앙고백: 사도신경
*찬양: 다같이
기도: 이종기 집사
*헌금봉헌: 317장 1, 5절
성경봉독: 마태복음 22:1-14
말씀선포(박성호 목사): 예복을 잘 입고 잔치에 가야 합니다
*찬양과 기도: 깊어진 삶을 주께
*축도: 인도자
(*표는 다함께 일어서서)
설교요약
마 22:1-14 예복을 잘 입고 잔치에 가야 합니다
* 예수님의 세가지 비유 세트(마 21:28-22:14) 중에 마지막을 장식하는 오늘 이야기는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신자들에게 도전적이면서 의미심장한 교훈을 남겨줍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책임, 평등한 초대와 차별적 결과 등의 대조되는 모습을 한 화면에 담아냄으로써 역동적인 복음의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합니다. 그리고 성도로서 일상의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에게 오늘 본문은 분명하게 도전합니다. 우리가 입은 ‘성도의 예복’을 한 땀 한 땀 아름답게 수놓아 살기 위해 우리는 어떤 교훈을 붙들어야 할까요?
1. 우리는 결혼 잔치에 초청하는 임금과 같은 하나님의 __________을 보아야 합니다
* 오늘 비유는 하나님이 준비하신 잔치의 풍성함과 은혜의 광대함을 잘 보여줍니다.
* 임금의 초청에 거절하는 무례함에 대한 그의 반응을 자세히 묵상해 보십시오.
2. 우리는 자신의 예복을 깨끗이 관리하는 __________을 걸어야 합니다
* 초청장은 넓게 열려 있지만 예복 심사 과정이 우리를 기다립니다(갈 3:27; 골 3:9-10,
12; 계 19:7-8).
* 성경은 우리가 은혜의 자리에 계속 머물러 있어야 함을 강조합니다(벧후 3:17-18;
요 15:2-5; 갈 5:1).
* 적용을 위한 묵상
1. 악한 자나 선한 자나 구분 없이 잔치에 다 들어오게 되었는데(10절) 굳이 선하게 살아야 할
이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2. 당신에게 주신 ‘예복’에는 어떠한 삶의 흔적이 남겨지길 원하시나요? 갈 3:27;
골 3:9-10,12; 계 19:7-8 등의 말씀을 기억하며 한 주간 살아가야 할 삶의 결단을 정리해
봅시다.
기도 및 봉사위원
이번주 (8/31):
수요예배 민미순 권사
토요새벽 정광록 목자
주일 1부 한의상 장로
주일 2부 김우정 장로
주일 3부 이종기 집사
예배안내 김우정 초원
친교봉사 선교바자회
다음주 (9/7):
수요예배 전기열 권사
토요새벽 임승쾌 목자
주일 1부 김우정 장로
주일 2부 김제찬 장로
주일 3부 이종협 집사
예배안내 정교화 초원
친교봉사 이종상 초원
지난 주일 헌금
십일조: $30,427.42
감사헌금: $41,950.00
주정헌금: $12,662.77
선교: $50.00
주일학교: $204.00
선교지정: $4,500.00
목장선교: $3,920.00
청년부: $280.00
카페수입: $350.00
친교식권:$2,671.00
합계: $57,035.19
예배와 모임 안내
08/30 (주일) 오전07:10 - 주일예배를 위한 중보기도회(EM예배실)
08/30 (주일) 오후12:00 - 선교 중보기도회(새가족실+온라인 모임)
09/06 (토) 오전06:00 - 뉴멕시코 나바호 선교보고
09/13 (토) 오전06:00 - 프레즈노 선교보고
09/13 (토) 오전09:00 - 가정교회 세미나(중고등부실)
금주의 합심 기도제목
<교회를 위한 기도>
스리랑카 단기선교를 떠난 팀원들이 성령의 충만한 은혜
가운데 일정을 잘 마치게 하소서
새롭게 시작하는 삶공부 과정과 가정교회 세미나를 통해
임마누엘 가정교회가 든든히 세워지게 하소서.
<파송/협력선교사 기도제목>
선교지역: c국
선교사: 김영섭/신재영 선교사
기도제목
바르마 성경번역과 검증에 지혜를 주시도록
변화산 중학교의 교실 증축 재정을 허락하시도록
암세네네 선교센터의 건축에 도움의 손길과 센터사역에
함께 동역할 현지인 사역자를 붙여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