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7일 주보

예배 순서

1부 오전 8:00 / 2부 오전 10:00

  • 환영/예배의 부름: 인도자

  • 신앙고백: 사도신경

  • *찬양: 다같이

  • 기도: 1부 김우정장로 / 2부 김제찬장로

  • 찬송: 401장

  • *헌금봉헌: 317장 1, 5절

  • 찬양: 찬양대

  • 성경봉독: 갈라디아서 1:1-10

  • 말씀선포(박성호 목사): 다른복음은 없나니

  • *찬양과 기도: 나 주님의 기쁘되기 원하네

  • *축도: 인도자

3부 오후 12:00

  • 환영/예배의 부름: 인도자

  • 신앙고백: 사도신경

  • *찬양: 다같이

  • 기도: 이종협집사

  • *헌금봉헌: 317장 1, 5절

  • 성경봉독: 갈라디아서 1:1-10

  • 말씀선포(박성호 목사): 다른복음은 없나니

  • *찬양과 기도: 나 주님의 기쁘되기 원하네

  • *축도: 인도자

(*표는 다함께 일어서서)



설교요약

갈 1:1-10 다른 복음은 없나니

1. 바울이 책망으로 편지를 시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I am astonished, v.6).

- “저주를 받을 지어다”(v.8, 9).

- 교회가 생명을 걸어야 할 진리는 바로 ‘구원론’입니다.

2. 바울이 일깨우려 하는 복음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 한마디로 복음을 표현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은혜로부르셨다’는 것입니다(v.6).

- 복음은 사람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온것입니다(v.1).

- 복음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에서 나온 것이며 사람이개입할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

결론: 타협할 수 없는 복음의 진리를 교회는 끝까지 간직해야합니다

- 사람들에게서만 인정받으려고 하는 교회는 결코 하나님의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 우리를 참으로 칭찬해 주시고 인정해 주실 분은 오직하나님 한 분이십니다



기도 및 봉사위원

이번주 (9/7):

  • 수요예배 전기열 권사

  • 토요새벽 임승쾌 목자

  • 주일 1부 김우정 장로

  • 주일 2부 김제찬 장로

  • 주일 3부 이종협 집사

  • 예배안내 정규화 초원

  • 친교봉사 이종상 초원

다음주 (9/14):

  • 수요예배 김정신 권사

  • 토요새벽 정돈희 목자

  • 주일 1부 김제찬 장로

  • 주일 2부 김종필 장로

  • 주일 3부 임명진 집사

  • 예배안내 박준희 초원

  • 친교봉사 장은규 초원


지난 주일 헌금

  • 십일조: $65,028.73

  • 감사헌금: $5,740.00

  • 주정헌금: $11,718.00

  • 선교: $650.00

  • 주일학교: $212.00

  • 선교지정: $9,461.00

  • 일반지정:$1,130.00

  • 목장선교: $2,090.00

  • 청년부: $511.92

  • 기타수입: $5,998.12

  • 구제:$40.00

  • 합계: $102,579.77


예배와 모임 안내

  • 09/07 (주일) 오전07:10 - 주일예배를 위한 중보기도회(EM예배실)

  • 09/07 (주일) 오후12:00 - 선교 중보기도회(새가족실+온라인 모임)

  • 08/30 (토)-09/08(월) - 스리랑카 단기선교

  • 09/10 (수)) 오후07:30 - 어와나 개강

  • 09/13 (토) 오전06:00 - 프레즈노 단기선


금주의 합심 기도제목

<교회를 위한 기도>

  • 45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 달리기/걷기대회, 말씀사경회를 한 마음이 되어 감사로 맞이하게 하소서

  • 가을학기 삶공부 과정과 가을 ‘가정교회 세미나’를 통해 임마누엘 가정교회들이 든든히

    서게 하소서.

<파송/협력선교사 기도제목>

  1. 선교지역: 아이티

  2. 선교사: 정광/김성 선교사

  3. 기도제목

    1. 아이티의 혼란과 폭동이 완전히 종식되어 완전한 평화의 시간이 이루어지도록

    2. 아가페학교의 아이들이 말씀으로 잘 자라나고, 새로 시작되는 학기에 필요한 아이들 급식비 재정 (한 달에 800 불)이

    3. 길을 건너다 당한 교통사고 후유증을 앓고 있는 김성현 선교사님의 무릎이 온전히 치유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