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찬양예배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통계에 의하면 전 세계에 1/3의 인구가 배고픈 배를 안고 잠자리에 든다고 합니다. 수천만 명의 어린이들이 만성 영양실조에 걸러 서서히 죽어가고 있으며, 썩은 쓰레기가 지천에 널린 불결한 환경 속에 오염된 물을 마시고 수인성 전염병에 걸린 수많은 아이들이 항생제 몇 알이 없어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선한 사마리아인’이 필요합니다. 강도 만난 이 아이들에게 여러분이 ‘굿네이버스’ 좋은 이웃이 되시지 않겠습니까? 오늘(4/22) 오후 2시에 대예배실에서 “굿네이버스 한 생명 살리기 나눔 찬양 콘서트”가 열립니다. 특별 초청 찬양가수는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를 대표곡으로 불렀던 조수아 굿네이버스 나눔대사입니다.

찬양의 예배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강도 만난 자들의 착한 이웃이 되셔서,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한 아이를 살립시다. 한 아이와 결연을 맺고 월 35불을 지원하면, 그 한 아이를 건강하게 먹이고 치료하고 교육시킬 수 있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실 소중한 의미가 있는 귀한 일에 많은 성도님들의 참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