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셋 중 어느 줄에 서있는가?
* 첫째, 창조주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는 신자
둘째, 창조주 하나님은 없다고 믿는 무신론자(atheist)
셋째, 모르겠다고 하는 불가지론자
2. 불가지론(agnosticism)에 안주할 수는 없는 이유
* 죽음과 심판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히9:27).
3. 놀라운 사실
* ‘창조주 하나님은 없다’는 무신론을 입증할 증거는 하나도 없고 입증을 시도하는 자체가 불가능하다.
* 그래서 무신론자들은 창조주가 없어도 우주와 생명이 저절로(by chance) 존재할 수도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에 몰두한다.
"하나님의 진노가...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4. 또 하나의 놀라운 사실
* 반면에 ‘창조주가 살아계시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증거는 수없이 많고 핑계를 댈 수 없을 만큼 분명하다.
5. 온 우주와 만물이 조물주의 실존을 증거한다.
* 피조세계가 우연의 산물일 수 없는 이유는 질서와 조화를 이루도록 정확히 디자인 되어 있기 때문이다.
* morse code(― -), 컴퓨터 code(0 1), DNA code(A-T, C-G)
* Big Bang Theory와 뻥튀기
* 히3:4
* 그림과 화가
* 증인들의 증언
* 믿을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믿고 싶지 않은 것이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6. 그렇다면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고집을 피워왔는가?
* 인간의 교만이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불편해 했기 때문이다(1:21-23).
* 하나님 없이 자신의 욕망대로 살기 위함이었다(1:24-25).
7. 회개하고 창조주께 돌아와야 한다.
* 피할 수 없는 죽음과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1:18, 2:3-5).
* 더 늦기 전에 고집과 자존심을 내려놓고 조물주 앞에 서자. 그가 만나주실 것이다.
* 세상에는 사람들이 만든 여러 종교와 많은 신들이 있지만, 그는 홀로 우주와 생명과 나를 만드신 하나님, 듣고 말하고 행동하고 구원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