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kefellow, 함께 멍에를 메다

질문: 만약 당신의 하루에 1시간의 여유 시간이 생긴다면?

*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참된 쉼은 어떻게 얻을 수 있나요?

1. 참된 쉼은 우리가 ( )께로 갈 때 이루어집니다.

* 주님의 초청은 "내게 오라"는 것이었습니다. (28절)

* 우리에게 주어진 염려, 근심, 야망, 성취욕, 경쟁, 종교의 짐들이 주는 무게를 우리 스스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습니다.

2. 참된 쉼은 우리가 예수님의 ( )를 멜 때 이루어집니다.

* 짐을 벗겨주는 것과 멍에를 메는 것은 모순이 아닌가요?

* 우리의 멍에가 아니라 "예수님의 멍에"입니다. (29절)

3. 참된 쉼은 우리가 예수님에게 ( ) 때 이루어집니다.

* 주님께 짐을 맡기고 그분으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29절)

* 나와 함께 멍에를 매신 주님이 리더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 '속박'을 의미하는 멍에는 주님과 함께할 때 우리에게 새로운 의미가 됩니다.

4. 참된 쉼은 우리가 서로의 ( )가 될 때 이루어집니다.

* 동역자란 하나님의 일을 같이 하는 사람들입니다.

* 바울은 자신의 동역자들을 "나와 멍에를 같이 한" 사람들(Yokefellow)이라 불렀습니다. (빌4:3)

* 참된 쉼은 단순히 일을 멈추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남을 섬기는 일이 오히려 더 큰 쉼이 될 때가 있습니다.

* 이 모든 섬김은 우리가 함께 동역할 때 가능합니다.

숙제:

1) 예수님께 나아가서 맡기지 못하는 무거운 짐들이 나에게 얼마나 되는지 곱씹어 보세요. 주중에 시간을 내어 그 짐들을 맡길 수 있는 마음을 주시도록 기도하세요.

2) 목장에서 영혼을 섬기는 일을 같이 하고 계신가요? VIP가 계시다면 그분을 위해 함께 섬기고 계신가요? 혼자 하시지 말고 같이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