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기도하고 나서 행동하라” (느1:1-11)
* 마음의 문을 열며:
- 기도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 사람과, 행동은 하는데 기도하지 않는 사람 중에 누가 더 나은가요? 정답은 ( ) 아닙니다.
* 말씀의 씨를 뿌리며:
- 느헤미야는 현실에 그저 안주하지 않았습니다.(1절, 11절, 2-3절)
- 느헤미야는 뜻을 두고 진중하게 기도하였습니다.(4절; 느2:1, 4)
- 하나님은 있는 듯 없는 듯 사람을 통해 일하십니다.(느2:2, 8)
* 삶의 열매를 거두며:
- 느헤미야 이야기가 성경에 있는 이유: 스룹바벨은 성전의 재건, 느헤미야는 성벽의 재건, 에스라는 영적 갱신을 이끌었다면 한가지 빠진 것이 있습니다. 아직 예루살렘에는 ( )이 없습니다.
- 코로나19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성벽을 재건’하는 것을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요? 우리는 어떻게 이 시대 속에서 신앙을 행동으로 옮길 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