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나를 아신다

하나님은 나를 아신다(시139:1-18)

* 2년이라는 팬데믹의 긴 시간이 우리에게 가져다 준 불행한 열매가 있다면 공동체성의 상실을 들 수 있습니다. 서로의 형편을 돌아보는 여유가 우리에게 사라졌습니다. 홀로 있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다 보니 외로움을 느끼는 분들의 이야기가 많이 들려옵니다. 이러한 삶의 상황 속에서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가 붙들어야 할 진리는 무엇일까요?

1. 아무도 나를 몰라주어도 하나님만은 나를 잘 _________(1-6절; 마10:29-31)

2. 아무도 나의 행방을 몰라도 하나님만은 언제나 나와 함께 _________ (7-12절; 욘1:6)

왜냐하면-v.13;

3. 하나님께서 나를 속속들이 지으셨고 내 삶을 _________ 때문입니다. (13-18절)

그러므로;

* __________에서 벗어나 안식의 길로 나아가십시오. (마11:28-30)

* __________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손을 내미십시오. (사4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