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Hwan Shin July 20, 2022 수요예배 거의 넘어질 뻔한 위기 속에서 Jung Hwan Shin July 20, 2022 수요예배 거의 넘어질 뻔한 위기 속에서(시73:1-28)2022년 7월 20일 예배에서는 박성호 담임목사님께서 시편 73편 1-28절 말씀을 가지고 "거의 넘어질 뻔한 위기 속에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