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양식을 구하라 (요한복음 6:47-59) - 박성호 담임목사
* 주님께서 마련하신 귀한 성찬의 자리에 나아가는 복된 주일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았던 우리에게 진정한 쉼을 주시려고 주께서 오늘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주님의 초대에 응답하며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어떤 마음과 자세로 나아가야 할까요? 본문을 통해 주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께로 나아가 봅시다.
1.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우리 속에 생명이 없음을 기억하십시오 (v.53-55)
* 썩을 양식이 아니라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구해야 합니다(v.27, 35, 51).
* 자신의 편견과 육신적인 무지함에서 벗어나야 합니다(v. 14-15, 41-42, 52)
2. ‘상호내주’ (相互內住)의 은혜를 누리십시오 (v.56-57)
* 성찬은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입니다(요15:5).
* 예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적용을 위한 질문:
1. 지난 한 주 당신의 마음을 가득 채운 가장 큰 문제거리는 무엇이었습니까? 그 문제가 혹시 ‘썩어질 양식’에 관한 문제는 아니었는지요?
2.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과 함께 거할 때에만 진정한 영생이 있습니다. 오늘 나의 일상에는 예수님과 함께 먹고 마시는 ‘생명의 기쁨’을 누리는 시간이 있습니까? 이번 한 주 어떻게 그러한 시간을 마련해야 할지 결심한 바를 적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