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누가복음 18:1- 8)- 박성호 담임목사


마음의 문을 열며:

* 누가복음은 ‘기도의 복음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만큼 다른 복음서에는 등장하지 않는 기도에 관한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오늘 본문도 누가복음에만 존재합니다. 본문에서 주님은 우리에게서 기도를 하지 못하게 만드는 ‘낙심’이라는 가장 큰 걸림돌에 대하여 귀한 가르침을 주십니다. 낙심은 우리를 무너뜨리며 절망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도록 하는 마귀가 가진 최고의 무기입니다. 우리가 낙심하지 않고 항상 기도하는 삶을 갖기 위해 말씀 속에서 붙들어야 하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오늘 주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기도는 반드시 해야 하고 항상 해야 하며 절대로 낙심해서는 안됩니다

* 항상 기도하는 것이 신자의 의무인 것처럼 낙심하지 않는 것도 동일한 의무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며 나의 시간표와 하나님의 시간표가 같지 않음을 기억해야 합니다(벧후 3:8; 계8:3-5)

* 기도의 응답이 지연되는 것처럼 느껴질 때 재판장과는 너무나도 다르신 하나님을 마음에 묵상하며 계속 기도해야 합니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 하나님의 공의가 세상에 드러나지 않고 사라진 것 같아서 절망하는 나날이 있으십니까? 그런 나에게 오늘 주님은 말씀 속에서 어떻게 속삭이고 계신가요?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하시는 분이라는 사실 속에서 위로와 용기를 얻으시는 한 주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