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내기까지 쉬지 않으시는 분(누가복음 15:1-10)- 박성호 담임목사
마음의 문을 열며:
* 누가복음 15장에는 세가지 비유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게 된 기쁨’을 주제로 하는 비유들입니다. 다시 찾게 된 자의 기쁨과 중요도는 1/100에서 1/10로, 그리고 2/2로(v.11-32) 점차 증가되어 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리고 이토록 ‘찾아내는’ 이의 열정이 바로 하나님의 마음인 것을 알려주십니다. 그런데 1-2절에서 우리는 주님의 비유가 바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향한 것임을 배경으로 알게 됩니다. 이 사실이 우리에게 주는 가르침이 무엇이겠습니까? 오늘 주시는 교훈 속에서 내 안에 존재하는 믿음의 허점을 찾아내어 주님 앞으로 돌아오는 일이 있으시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사람들은 주님의 말씀을 자신의 틀에 집어넣지만 주님은 그 틀을 깨신다는 사실입니다
* 옛 종교의 패러다임 vs. 복음의 새로운 패러다임
* 주님의 제자는 삶에 중요한 중심이 생겨나고 거기에서부터 질서를 잡아 나갑니다.
2. 참된 종교의 중심은 인간의 탐색이 아니라 하나님의 탐색이란 사실입니다
* 복음은 인간이 하나님께 올라가는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을 찾아 내려오신 사건입니다.
3. 잃어버린 존재는 여전히 주인에게 소중하며 기쁨을 주는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혜를 진정으로 이해한 사람은 잃어버린 자가 돌아올 때 우월감을 갖지 않고 진심으로 기뻐하는 사람입니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1. 요즘의 나는 아흔아홉 마리의 양과 아홉 개의 드라크마, 혹은 집 안에서 길을 잃은 큰 아들과도 같이 밋밋하고 감동 없는 모습으로 생활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오늘 하나님은 나에게 뭐라고 말씀하시는 것처럼 느껴지시나요?
2. 11월에 있을 VIP를 위한 RE:Set 초청 잔치를 위해 기도하며 준비해 봅시다. 우리 목장에 초청하고 함께 식사를 나누어야 할 사람은 누구인지요? 한번 그분을 목장에 초청해 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