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널 수 없는 날이 옵니다


건널 수 없는 날이 옵니다(누가복음 16:19-31)- 박성호 담임목사


마음의 문을 열며:

* 인간에게 죽음은 피할 수 없이 찾아오는 필연적인 실체입니다. 현세에서 잘 살기 위해 바쁘게 살다보니 잊고 살 때가 많지만 결국은 모두가 직시해야 하는 현실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삶을 넘어 죽음 너머의 세계를 바라보는 사람들입니다. 영생과 심판이 있음을 믿는 우리들에게 오늘 본문이 가르쳐 주시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우리의 마음에 잘 새길 수 있는 오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죽음 뒤에야 비로소 보게 되는 것이 있음을 가르쳐 주십니다(v.19-25)

* 죽음 이전과 사후에 확연하게 대조되고 있는 두 사람의 상황을 눈여겨보십시오.

* 믿지 않고 죽은 이에게는 ‘완전히 깨어난 양심의 고통’이 있습니다.

2. 죽음 뒤에는 건널 수 없는 경계가 있음을 가르쳐 주십니다(v.26-31)

* 죽은 후에는 변명하거나 반박해도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 있음을 심각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 구원에 이르게 하는 모든 지식을 가르쳐 주는 데 성경 하나로 충분합니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분들에 대한 심각한 마음을 우리는 갖고 있는지요? 만약 나의 마음이 그에 대해서 무감각하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자신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봅시다.

* 주말에 시작되는 ‘말씀사경회’에 마음을 다해 참여합시다. 복음의 말씀이 우리의 영혼을 깨워주시도록 주님께 나아갑시다. 잊고 있었던 VIP가 있다면 11월에 열리는 ‘Re:Set 초청잔치’에 초청합시다. 이를 위해 기도하는 한 주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