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의 식탁 원리 (누가복음 14:7-24)-박성호 담임목사
마음의 문을 열며:
* 누가복음 14장은 한 바리새인 지도자의 집에 초대를 받으신 주님께서 가르침을 주신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작동하는 식탁의 원리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먹고 마시는 식탁의 자리에 자주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항상 기억해야 할 주님의 가르침은 무엇일까요? 말씀 속에서 주시는 은혜를 각자의 삶의 자리로 가지고 가는 오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초대 받은 자는 자리의 선택이 자신에게 있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v.7-11)
* 겸손한 사람은 자리를 앉힐 권리가 호스트에게 있음을 언제나 기억하는 사람입니다.
2. 초대하는 자는 자신에게 돌아올 대가를 기대하지 않고 베풀어야 합니다(v.12-14)
* 겸손한 사람은 개인의 유익에 대한 경계선을 넘는 개방성을 가진 사람입니다(마11:28-30).
3. 우리 모두가 응답해야 할 진정한 잔치 초대가 있음을 기억하며 살아야 합니다
* 나의 일상적인 사생활 보다 훨씬 더 중요한 진정한 초대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초청장’이 날라올 때 절대로 무시하지 않는 마음 자세가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 가정교회로 함께 신앙 생활하는 우리에게는 함께 식사하는 일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주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특별한 깨달음은 무엇인가요? 앞으로 식사 초대에 응할 때, 그리고 누군가를 식사에 초대할 때 어떤 마음 자세를 가져야 하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