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삶의 어려움 앞에 다시 서는 사람의 절망은 더 깊습니다. 이미 그 목마름의 깊이를 체험한 이전 일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러나, 오늘 다시 찾은 광야에서 시인은 새로운 영적 유익을 얻게 됩니다. 시편 63편은 다윗이 유대광야에서 쓴 시입니다. 본문의 배경은 사무엘하 15장과 연관되어 있습니다(삼하 15:17, 삼하15:30).
다시 걷는 광야에서...
1. 하나님을 향한 ( ), 곧 ( )을 얻었다. (시편 63:1, 시편 63:3)
2. 영혼의 ( )을 얻었다(시편63:5, 시편63:6-7).
3. 믿음의 ( )를 얻었다 (시편 63:11, 삼하 15:18-20, 삼하 15:21).
-숙제-
* 내가 처음 주님을 만났던 날을 기억해보고, 배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누기
* 믿음의 동역자인 목원식구들에게 격려 엽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