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은 어떤 책인가?
* 시편 1편은‘복이 있는’ 뜻의 ‘아쉬레’로 시작하고 시편 150편은 ‘할렐루야‘로 마친다.
* 시편 1편은 우리의 인생이 어떠한 처지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혀야 함을 가르친다.
- 복 있는 자는 누구인가
* 아쉬레:축하의 인사 & 하나님의 법대로 처신하는 자
* 70인역 성경은 이 단어를 산상수훈(마6)의 단어로 번역함.
1. 죄인의 길을 따르고, 서고, 앉지 않는다.
-따르는 것은 무엇을 쫓아 하는 _____가 되는 것이다. 악인의 본을 따르고 그들의 _____아래 산다
-섬(stand)은 무언가에 빠졌다는 의미다.
-앉음은 악의 머리가 되어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진행한다.
2. 율법을 즐거워하고 주야로 묵상한다.
-헤페츠- 즐거워하다, 기쁨, 소원의 뜻을 가짐
-사람은 소원하는 것을 기뻐한다
-율법은 하나님의 전체적 계시, 그 분의 가르침이다.
-예수님, 하나님, 말씀 사랑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같다
-묵상은 읊조리고 반복, 학습의 의미에 가깝다
-반복함으로 마음에 새기고 그 빛을 따라 살아간다
-행함으로 인한 기쁨을 얻는다(눅11:28)
3.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와 같다
"렘 17:8 그는 물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복 있는 자는 하나님을 ___하고 ___하는 사람이다(렘17:7)
-복 있는 자가 맺는 열매는 생동력 있는 말씀의 역사이다.
-열매 맺는 삶의 원인은 말씀을 기뻐하고 행하는 삶이다
- 악인은 누구인가 1. 복 있는 자가 하지 않는 일을 한다.
2. 그는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
-겨는 무가치, 가벼움, 무생명의 상징이다.
-시인이 겨를 말하는 것은 심판을 전제한다.
-탈곡의 시간은 심판이고 영원한 분리가 일어난다.
3.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의인의 모임에 들지 못한다.
"시편11:6 악인에게 그물을 던지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그들의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
4. 멸망한다.
-망함은 인간의 궁극적인 욕구를 만족하지 못한 상태 그리고 하나님과의 분리에서 오는 영원한 멸망이다
-진정한 복은 재물, 명예가 아니라 하나님과 교제로 얻는 기쁨, 말씀에 사로잡혀 말씀대로 사는 삶이다.
- 적용
* 나는 어떤 영향력 아래 사는가, 내가 서 있는 곳은 어디인가, 내 삶에는 어떤 열매들이 맺혀지는가. 좁은 길을 선택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