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단기선교를 마치고 교회에 돌아왔을 때 몇몇 분들이 저에게 단기선교가 어떠했는지 물어보시고 또 너무 좋으셨나 보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우리는 요즘 로마서 말씀을 매일 묵상하며 9월을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8장15절 말씀이 저에게 깊이 다가왔습니다…
지난 가을학기 에녹 개강예배에서 저는 시편 92편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특별히 12-14절에 나오는 “의인은 종려나무같이 번성하며…
자동차 풀 실린더가 가동되듯이 9월달 교회의 많은 부서들마다 힘찬 가을을 시작하였습니다. 칼럼을 쓰는 토요일 오전의 교회는…
토요일엔 스리랑카 단기선교팀이 콜롬보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스리랑카 지역에서 현지인 가정교회를 이끄는 목자, 목녀님들이…
2017년10월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