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 shim February 22, 2025 휴스턴에 잘 다녀왔습니다 hye shim February 22, 2025 주안에서 사랑하는 성도님들 잘 지내셨나요? 2월11일에 시작되어 16일에 끝이 난 제315차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에 잘 다녀왔습니다.
hye shim February 15, 2025 라오스 단기선교를 다녀오며 hye shim February 15, 2025 성도님들의 중보기도와 관심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번 라오스 단기선교를 잘 다녀왔습니다.
hye shim February 8, 2025 물이 바다 덮음 같이 hye shim February 8, 2025 고형원 전도사님이 쓰신 ‘물이 바다 덮음 같이’(하박국 2:14)라는 멋진 찬양의 첫 가사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hye shim February 1, 2025 감사위에 감사를 덮을 때, 은혜 위에 은혜가 쌓이네 hye shim February 1, 2025 제가 우리 교회 청년부에서 사역을 시작한지도 6개월 지났습니다. 제가 이전에 사역하던 곳은 베이커스필드…
hye shim January 25, 2025 인도에 잠시 다녀오겠습니다 hye shim January 25, 2025 ‘잃은 영혼을 찾아 구원하여 예수님의 제자를 만드는’ 꿈을 가진 우리 교회는 올해 가정교회의 본질을 깊이 묵상하며…
hye shim January 18, 2025 공동의회가 우리 교회의 현재와 미래를 꿈꾸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hye shim January 18, 2025 우리 교회는 80년 10월에 설립되어 올해 가을이면 이제 45주년을 맞게 되었습니다.
hye shim January 12, 2025 네가 먹이를 주는 쪽이 이긴단다 hye shim January 12, 2025 에단 호크의 ‘기사의 편지’에 나오는 저자의 경험담입니다.
hye shim January 4, 2025 성경대로 행하며 칭찬받는 임마누엘 가정교회 hye shim January 4, 2025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해도 변함없이 주어진 자리를 지키며…
hye shim December 28, 2024 감사와 찬양으로 마무리하는 성경통독의 해 hye shim December 28, 2024 오늘은 한 해가 저무는 마지막 주일입니다. 이제 화요일 송구영신예배만을…
hye shim December 14, 2024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 hye shim December 14, 2024 대강절을 보내며 주님의 오심을 묵상하는 기간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를…
hye shim December 7, 2024 팜 스프링스에는 가로등이 없다? hye shim December 7, 2024 남가주 LA 근교에 위치한 팜 스프링스라는 도시는 사막 한 가운데 지어진 계획 도시입니다.
hye shim November 30, 2024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 hye shim November 30, 2024 교회력으로 대강절 기간이 시작되는 첫 주일입니다. 대강절은 주님을 기다리는 절기로 라틴어 Adventus에서 유래했습니다.
hye shim November 23, 2024 범사에 감사하라… 어떻게? hye shim November 23, 2024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말씀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외우며 사랑하는 말씀이지만 막상 그렇게 살아가려면…
hye shim November 16, 2024 다음 주일은 추수감사주일로 지킵니다 hye shim November 16, 2024 기도해 주신 덕분에 부모님 사시는 동부에 개인 휴가로 잘 다녀왔습니다.
hye shim November 9, 2024 함께 만드는 맛있는 교회: 사역박람회로 나아가다 hye shim November 9, 2024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Netflix 시리즈는 “흑백요리사” 입니다. 백요리사는 이미 세상에 알려져 그 실력을 인정받은…
hye shim November 2, 2024 새해를 준비하는 사역박람회가 열립니다 hye shim November 2, 2024 어제 토요일은 잔잔한 비로 시작했다가 화창하게 갠 청명한 하늘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hye shim October 26, 2024 2025년 새해에 중고등부에 있을 변화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hye shim October 26, 2024 샬롬의 주님이 여러분들과 함께 하신 평안한 한 주 되셨기를 바랍니다.
hye shim October 19, 2024 조급해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hye shim October 19, 2024 저는 운전을 좀 빨리 하는 편입니다. 버지니아에 살 때는 55마일 제한속도 기준에…
hye shim October 12, 2024 Out of Sight, Out of Mind? hye shim October 12, 2024 ‘눈에 보이지 않으면 마음도 떠난다’는 경구는 어느 정도 사실입니다.
hye shim October 5, 2024 마음의 장벽을 허물어야 VIP가 보입니다 hye shim October 5, 2024 올해 말씀사경회는 예수님의 행적과 주님의 마음을 깊이 헤아려 볼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