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 shim September 20, 2025 아버지 하나님이 우리를 제일 잘 아십니다 hye shim September 20, 2025 우리는 요즘 로마서 말씀을 매일 묵상하며 9월을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8장15절 말씀이 저에게 깊이 다가왔습니다…
hye shim September 13, 2025 인생의 후반전을 달려가는 이들을 축복합시다 hye shim September 13, 2025 지난 가을학기 에녹 개강예배에서 저는 시편 92편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특별히 12-14절에 나오는 “의인은 종려나무같이 번성하며…
hye shim September 6, 2025 분주한 가을에 유익한 시간들을 놓치지 마세요 hye shim September 6, 2025 자동차 풀 실린더가 가동되듯이 9월달 교회의 많은 부서들마다 힘찬 가을을 시작하였습니다. 칼럼을 쓰는 토요일 오전의 교회는…
hye shim August 30, 2025 배움의 자리를 사모하십시오 hye shim August 30, 2025 토요일엔 스리랑카 단기선교팀이 콜롬보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스리랑카 지역에서 현지인 가정교회를 이끄는 목자, 목녀님들이…
hye shim August 23, 2025 갇혀 있어서 희망이 없다고 느낄 때 hye shim August 23, 2025 우리는 요즘 에스겔을 함께 아침마다 묵상하고 있습니다. 에스겔은 요시야의 손자, 여호야김의 아들이었던 여호야긴(여고니야)왕과 함께…
hye shim August 16, 2025 Together as One hye shim August 16, 2025 가을 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아침을 맞이합니다. 길 것만 같았던 여름도 끝이 나고 이번 주에 이제 우리 자녀들은 모두 학교로…
hye shim August 9, 2025 인생의 점들을 연결하는 키워드 hye shim August 9, 2025 얼마전 유튜브 shorts로 ‘1974년 서울 생활모습’이란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그해 8월15일에 지하철이 …
hye shim August 2, 2025 5년 전의 칼럼을 다시 인용하면서 hye shim August 2, 2025 오랫 동안 버지니아주에 살던 제가 우리 교회로 부임하여 온지 어느덧 9년이 되었습니다.
hye shim July 26, 2025 ‘우리’를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hye shim July 26, 2025 임상 심리학자이며 기독교 저술가인 헨리 클라우드와 존 타운센드는 ‘나는 안전한 사람인가’라는…
hye shim July 19, 2025 바닷물의 염도는 3.5%입니다 hye shim July 19, 2025 여름을 잘 보내고 계신지요? 봄과 가을의 일상 리듬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과 쉼의 자리가 펼쳐지는 기간이시기를 바랍니다.
hye shim July 12, 2025 교회 창립 45주년 행사에 함께 참여합시다 hye shim July 12, 2025 우리 교회는 80년 10월에 처음 예배를 드리며 올해는 어느덧 45주년을 맞았습니다. 중년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는…
hye shim July 5, 2025 조금 더디 가도 괜찮습니다 hye shim July 5, 2025 독일의 소설가 스텐 나돌리가 쓴 ‘느림의 발견’이라는 소설은 존 프랭클린이라는 영국의 제독이자 북극해 일대를 탐험했던 탐험가의 일생을 다룬 실화 소설입니다.
hye shim June 28, 2025 2025년의 절반을 보내는 오늘입니다 hye shim June 28, 2025 목사들은 삶의 사이클이 아무래도 주일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주일을 중심으로 모든 한 주의 일정이 진행됩니다.
hye shim June 21, 2025 안식일은 저항이다 hye shim June 21, 2025 우리 교회에 부임하여 베이지역에 온지도 어느덧 9년이 되어 갑니다. 이 기간 동안에 우리 성도님들이 살아가는 사이클을 관찰해 보니 …
hye shim June 14, 2025 True North: Trusting Jesus in a Wild World hye shim June 14, 2025 2025년 어린이여름성경학교(VBS)가 은혜 가운데 어제 잘 끝이 났습니다. 참석한 어린이들보다 봉사자가 더 많은…
hye shim June 7, 2025 어머니의 장례를 마치고 hye shim June 7, 2025 지난 5월31일 북가주 교회간 친선 탁구대회에 참가하여 있던 중 아버지와 형으로부터 여러 번의 통화가 와 있던 것을 보고 뭔가 직감하였습니다.
hye shim May 31, 2025 청년들과 함께 가정교회를 바라봅니다 hye shim May 31, 2025 우리 교회안에 한어권 청년들이 모여서 예배하는 공동체를 이룬 청년부는 “비전 청년부”입니다. 우리 비전 청년부안에는…
hye shim May 24, 2025 새로운 길을 걷는 이들을 축복합니다 hye shim May 24, 2025 샬롬! 분주한 한 주를 보내고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맞았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연휴로 가족들끼리 여행길에 …
hye shim May 17, 2025 특별한 재판 hye shim May 17, 2025 남아프리카 잠비아에는 바벰바 부족이 살아갑니다. 이 부족은 다른 부족에 비해 유난히 범죄율이 낮다고 합니다.
hye shim May 10, 2025 후회만 남는 인생 되지는 맙시다 hye shim May 10, 2025 ‘어버이 주일’로 지키는 오늘입니다. 미국에서는 ‘어머니 날’로 일년 중에 식당 예약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