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 shim June 7, 2025 어머니의 장례를 마치고 hye shim June 7, 2025 지난 5월31일 북가주 교회간 친선 탁구대회에 참가하여 있던 중 아버지와 형으로부터 여러 번의 통화가 와 있던 것을 보고 뭔가 직감하였습니다.
hye shim May 31, 2025 청년들과 함께 가정교회를 바라봅니다 hye shim May 31, 2025 우리 교회안에 한어권 청년들이 모여서 예배하는 공동체를 이룬 청년부는 “비전 청년부”입니다. 우리 비전 청년부안에는…
hye shim May 24, 2025 새로운 길을 걷는 이들을 축복합니다 hye shim May 24, 2025 샬롬! 분주한 한 주를 보내고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맞았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연휴로 가족들끼리 여행길에 …
hye shim May 17, 2025 특별한 재판 hye shim May 17, 2025 남아프리카 잠비아에는 바벰바 부족이 살아갑니다. 이 부족은 다른 부족에 비해 유난히 범죄율이 낮다고 합니다.
hye shim May 10, 2025 후회만 남는 인생 되지는 맙시다 hye shim May 10, 2025 ‘어버이 주일’로 지키는 오늘입니다. 미국에서는 ‘어머니 날’로 일년 중에 식당 예약하기가…
hye shim May 3, 2025 가정예배를 드려 보세요 hye shim May 3, 2025 5월 가정의 달을 맞았습니다. 가정이 있는 분들은 하나님 안에서 감사한 마음으로 보내는 시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hye shim April 26, 2025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hye shim April 26, 2025 오랜 시간 기도해 왔던 VIP초청잔치가 잘 끝이 났습니다. 강사로 오신 주영훈집사님의 시차의 한계를 넘어 전해지는 간증에…
hye shim April 19, 2025 빈 무덤, 그 이후 hye shim April 19, 2025 할렐루야! 2025년 부활절을 맞았습니다. 우리에게 언제나 변함 없는 소망이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hye shim April 12, 2025 영혼의 먼지를 거두어 내십시오 hye shim April 12, 2025 2025년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앞둔 종려주일입니다. 이제 내일부터 시작되는 고난주간에…
hye shim March 22, 2025 말 보다는 행동이 최고의 메시지입니다 hye shim March 22, 2025 지난 주중에 소포 하나가 배달이 되었습니다. 유명한 A쇼핑사이트에서 배달되었는데…
hye shim March 15, 2025 그리스도인과 사순절 hye shim March 15, 2025 사순절(Lent)은 부활주일 전 40일 동안의 기간을 기억하면서 회개와 절제, 금식과 자기 비움 등의 경건한 훈련을…
hye shim March 8, 2025 다음 세대를 기억하며 공사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hye shim March 8, 2025 오늘 교회에 차를 몰고 오시다가 뭔가 하나 달라진 모습을 발견하신 분이 계실까요?
hye shim March 1, 2025 누군가의 소중한 한 사람 hye shim March 1, 2025 세계2차대전 당시 이탈리아 작은 도시에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두 고아원이 있었습니다.
hye shim February 22, 2025 휴스턴에 잘 다녀왔습니다 hye shim February 22, 2025 주안에서 사랑하는 성도님들 잘 지내셨나요? 2월11일에 시작되어 16일에 끝이 난 제315차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에 잘 다녀왔습니다.
hye shim February 15, 2025 라오스 단기선교를 다녀오며 hye shim February 15, 2025 성도님들의 중보기도와 관심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번 라오스 단기선교를 잘 다녀왔습니다.
hye shim February 8, 2025 물이 바다 덮음 같이 hye shim February 8, 2025 고형원 전도사님이 쓰신 ‘물이 바다 덮음 같이’(하박국 2:14)라는 멋진 찬양의 첫 가사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hye shim February 1, 2025 감사위에 감사를 덮을 때, 은혜 위에 은혜가 쌓이네 hye shim February 1, 2025 제가 우리 교회 청년부에서 사역을 시작한지도 6개월 지났습니다. 제가 이전에 사역하던 곳은 베이커스필드…
hye shim January 25, 2025 인도에 잠시 다녀오겠습니다 hye shim January 25, 2025 ‘잃은 영혼을 찾아 구원하여 예수님의 제자를 만드는’ 꿈을 가진 우리 교회는 올해 가정교회의 본질을 깊이 묵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