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님들의 중보기도와 관심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번 라오스 단기선교를 잘 다녀왔습니다.
고형원 전도사님이 쓰신 ‘물이 바다 덮음 같이’(하박국 2:14)라는 멋진 찬양의 첫 가사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제가 우리 교회 청년부에서 사역을 시작한지도 6개월 지났습니다. 제가 이전에 사역하던 곳은 베이커스필드…
‘잃은 영혼을 찾아 구원하여 예수님의 제자를 만드는’ 꿈을 가진 우리 교회는 올해 가정교회의 본질을 깊이 묵상하며…
우리 교회는 80년 10월에 설립되어 올해 가을이면 이제 45주년을 맞게 되었습니다.
2017년5월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