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심리학자이며 기독교 저술가인 헨리 클라우드와 존 타운센드는 ‘나는 안전한 사람인가’라는…
여름을 잘 보내고 계신지요? 봄과 가을의 일상 리듬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과 쉼의 자리가 펼쳐지는 기간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는 80년 10월에 처음 예배를 드리며 올해는 어느덧 45주년을 맞았습니다. 중년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는…
독일의 소설가 스텐 나돌리가 쓴 ‘느림의 발견’이라는 소설은 존 프랭클린이라는 영국의 제독이자 북극해 일대를 탐험했던 탐험가의 일생을 다룬 실화 소설입니다.
목사들은 삶의 사이클이 아무래도 주일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주일을 중심으로 모든 한 주의 일정이 진행됩니다.
2018년11월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