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아침을 맞이합니다. 길 것만 같았던 여름도 끝이 나고 이번 주에 이제 우리 자녀들은 모두 학교로…
얼마전 유튜브 shorts로 ‘1974년 서울 생활모습’이란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그해 8월15일에 지하철이 …
오랫 동안 버지니아주에 살던 제가 우리 교회로 부임하여 온지 어느덧 9년이 되었습니다.
임상 심리학자이며 기독교 저술가인 헨리 클라우드와 존 타운센드는 ‘나는 안전한 사람인가’라는…
여름을 잘 보내고 계신지요? 봄과 가을의 일상 리듬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과 쉼의 자리가 펼쳐지는 기간이시기를 바랍니다.
2018년11월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