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Hwan Shin August 25, 2018 2018년8월26일 말씀과 동행하는 삶 Jung Hwan Shin August 25, 2018 2018년8월26일 영어로 난을 orchid라고 합니다. 미국의 꽃 가게를 가보면 여러 종류의 난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저는 난이 고목이나 다른 생명에 뿌리를 내리고 자란다는 것을 얼마 전에 알았습니다. 고고한 외모와는 달리 그 뿌리는 처절한 생존의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