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8월5일

2019년은 ‘선교의 해’입니다.

우리 교회는 4년을 주기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 목장이 중심이 되어, 첫 해는 ‘영혼 구원’, 둘째 해는 ‘신앙 성숙’, 셋째 해는 ‘선교’에 집중하며, 마지막 해는 목장이 1년간 안식년을 갖고 전교인을 소그룹으로 재편성하여 ‘성경 통독’을 하며 한 해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