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Hwan Shin March 16, 2019 2019년3월17일 이웃과 화목한 관계를 가지고 싶다면 Jung Hwan Shin March 16, 2019 2019년3월17일 박성호 목사저의 경험으로 볼 때 우리 교회는 참 좋은 교회입니다. 성도님들 사이에 부드러움과 온유함으로 서로 잘 지내시는 모습을 볼 때 ‘아빠 미소’가 훈훈하게 얼굴에 그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