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Hwan Shin June 15, 2019 2019년6월16일 새벽 3시30분에도 기꺼이 달려가는 마음으로 Jung Hwan Shin June 15, 2019 2019년6월16일 박성호 목사지난 수요일에는 예배를 드리던 중에 갑작스런 소식을 들었습니다. 제가 섬기는 북부평원에 속한 목원 가정에 4살 된 하준이라는 아이가 어찌 하다가 넘어져서 머리를 다쳤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뇌출혈이 발견되어 지금 당장 뇌수술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