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Hwan Shin June 8, 2019 2019년6월9일 이제는 마음을 합할 때입니다. Jung Hwan Shin June 8, 2019 2019년6월9일 저의 리더십 부족으로 여러 번의 혼란과 지연이 있었지만, 드디어 당회는 박성호 목사님을 차기 담임목사 후보로 공동의회에 올리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