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Hwan Shin October 10, 2020 2020년10월11일 그 동안 행복했습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10, 2020 2020년10월11일 목회를 하며 지난 20여 년간 1천여 회의 목회편지를 써왔는데, 오늘 쓰는 목회편지가 여러분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