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Hwan Shin May 2, 2020 2020년5월3일 서로의 발을 씻어 줍시다. Jung Hwan Shin May 2, 2020 2020년5월3일 박성호 목사2018년쯤에 임마누엘 계간지를 통해서 “자신의 발을 내밀어야 합니다”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