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Hwan Shin August 1, 2020 2020년8월2일 오래 참음은 성령의 열매입니다. Jung Hwan Shin August 1, 2020 2020년8월2일 박성호 목사한주일이 또 금방 지나갔습니다. 이러한 시기에도 우리의 일상은 우리 생각보다 빠르게 찾아왔다가 금방 떠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