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Hwan Shin September 12, 2020 2020년9월13일 사람을 남기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Jung Hwan Shin September 12, 2020 2020년9월13일 박성호 목사지난 일주일의 삶은 참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주말 내내 100도를 넘는 더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