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Hwan Shin January 29, 2022 2022년1월30일 만남과 헤어짐의 반복이 인생입니다 Jung Hwan Shin January 29, 2022 2022년1월30일 새해 첫 달이 어느덧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2월1일은 한국의 설날이지만 오미크론 변이의 긴장 속에서 명절 느낌이 별로 나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