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Hwan Shin September 17, 2022 2022년9월18일 재잘거리는 소리가 아름답습니다 Jung Hwan Shin September 17, 2022 2022년9월18일 지난 주일 2부예배 후에는 식사하시려고 길게 늘어선 줄을 보며 많은 분들이 예배당으로 돌아오고 계신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