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Hwan Shin January 12, 2019 2019년1월13일 무신론자들의 고통 Jung Hwan Shin January 12, 2019 2019년1월13일 어떤 무신론자가 어느 날 크고 수치스러운 죄를 범한 후 너무 괴로워서 누군가에게 용서를 받고 싶은데, 그의 죄를 고백할 대상이 없어서 슬퍼했다는 이야기를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의 죄에 대해 책임을 물을 창조주 하나님을 스스로 거부한 사람들의 고통입니다. 욕망에 매여 죄 가운데 살아가는 작은 피조물에 불과한 그들이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일들까지 스스로 책임지며 홀로 살아야 하는 고통에 대하여 생각해본 적이 있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