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Hwan Shin November 9, 2019 2019년11월10일 성경읽기와 섬김 Jung Hwan Shin November 9, 2019 2019년11월10일 앞서 목회편지에 쓴 것처럼, 사람들이 만든 여러 종교의 신들은 죽은 것이므로 공부의 대상밖에 될 수 없지만, 한분 창조주 하나님은 살아계신 분이기 때문에 공부의 대상이라기보다 우리가 만나야 하는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