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Hwan Shin November 30, 2019 2019년12월1일 의미 있는 삶 Jung Hwan Shin November 30, 2019 2019년12월1일 두툼했던 달력이 이제 어느덧 달랑 한 장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세월이 빠르다는 생각은 하고 살았지만, 정말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