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Hwan Shin April 20, 2019 2019년4월21일 현영 집사님을 떠나보내며 Jung Hwan Shin April 20, 2019 2019년4월21일 함께 찬양하며 예배를 드렸던 믿음의 가족 현영 집사님이 우리 곁을 떠나 하늘 본향에 간 후로 또 열흘이 흘렀습니다. 눈에 뜨이지 않는 곳에서 말없이 섬기다 가셨지만, 세월이 흘러도 우리는 현영 집사님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